아이 엄마가 되고나서 최고 전성기 구가중인 톱스타

[며느라기]<고백> 잇는 열연 주목! <첫번째 아이> 배우 박하선 필모 공개

우리 시대 여성의 보편적인 삶의 다양한 감정들을 세밀하게 포착한 소셜 리얼리티 드라마 <첫번째 아이>(FIRST CHILD)가 11월 개봉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배우 박하선의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공개했다.

배우 박하선은 2005년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한 이후 [경성스캔들](2007), [왕과 나](2007), [강적들](2008), [전설의 고향-사진검의 저주](2008), [그저 바라보다가](2009), [멈출 수 없어](2009) 등 다양한 TV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으며, 2010년 [동이]로 MBC 연기대상 여자신인상을 수상했다.

2011년 시트콤 드라마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통해 사랑스럽고 코믹한 ‘박하선’ 역을 통해 큰 인기를 얻었으며, MBC방송연예대상 코미디시트콤 부문 우수상과 제48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예능상을 수상하며 스타 배우로 거듭났다.

이후 [투윅스](2013), [광고천재 이태백](2013), [쓰리 데이즈](2014), [유혹](2014), [혼술남녀](2016),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2019) 등에서 코미디부터 액션, 스릴러 연기까지 다채로운 연기 활약을 펼쳐왔다.

최근에는 [산후조리원](2020)에서 프로 전업맘이자 조리원의 실세인 ‘은정‘ 역을 통해 코믹하면서도 밉지 않은 캐릭터로 주목받았으며, [며느라기](2020)를 통해 현실 밀착형 캐릭터 ‘민사린’ 역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폭넓은 공감을 선사했다.

배우 박하선은 TV 드라마뿐만 아니라 영화, 예능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활약상을 보여주었다. 첫 스크린 데뷔작 <아파트>(2006)를 시작으로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2007), <바보>(2008), <주문진>(2010), <영도다리>(201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2011), <챔프>(2011), <음치클리닉>(2012), <청년경찰>(2017), <로마의 휴일>(2017) 등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하며 배우로서 무궁무진한 커리어를 이어왔다.

특히 작년 개봉한 아동학대를 주제로 한 <고백>(2020)에서는 학대당하는 아이를 외면하지 못하는 사회복지사 ‘오순’ 역으로 분해 의미 있는 연기 행보를 걸어왔다. 또한 2020년부터 SBS 파워 FM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 DJ로 활약하며 2021년 SBS 연예대상 라디오 신인상을 수상한 이후 지금까지 ‘캔디’라는 애칭으로 청취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첫번째 아이>는 육아휴직 후 복직한 여성이 직장과 가정에서 겪는 무수한 딜레마를 통해 의지할 수도 홀로 설 수도 없는 세상과 마주한 우리 시대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현실 남편을 연기하며 작품의 몰입도를 한껏 높이는 배우 오동민과 입체적인 캐릭터 연기로 서사에 완성도를 더하는 배우 공성하, 베테랑 배우 오민애가 함께하며 다채로운 앙상블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첫번째 아이>를 연출한 허정재 감독은 2017년 단편 <밝은 미래>로 다수의 영화제에서 상영, <특별수사>(2016), <암수살인>(2018) 등의 상업영화에서 연출부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신예이며, 지난해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에 장편 데뷔작인 <첫번째 아이>가 초청되어 주목받았다. 다양한 작품에서 기혼 여성의 현실과 삶을 다채로운 캐릭터로 선보이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배우 박하선은 한층 더 깊어진 연기로 관객들에게 어떤 공감과 위로를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배우 박하선의 사려 깊은 연기 내공이 빛나는 <첫번째 아이>는 다가오는 11월 극장 개봉할 예정이다.

-줄거리-

첫 아이가 태어나고 일 년 후 ‘정아’는 회사에 복직한다. 사회초년생 ‘지현’은 계약 연장을 위해 ‘정아’의 자리를 꿰차려 하고 타지에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화자’는 정아’의 첫번째 아이를 돌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정아’는 아이가 사라졌다는 연락을 받고 세 여자는 ‘정아’의 첫 아이로 얽히고설킨다.

첫번째 아이
감독
허정재
출연
박하선, 오동민, 오민애, 공성하, 임형국
평점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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