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 신나요” 시카고에서 포켓몬 화석 전시 [현장영상]
김세정 2026. 5. 22. 14:07
'포켓몬 화석 전시'가 북미에서는 처음으로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필드 박물관에서 진행된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습니다.
이 전시는 체험형 전시로, 포켓몬 세계와 고생물학을 결합해, 관람객들이 인기 포켓몬을 실제 화석과 비교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통신에 따르면, '포켓몬 화석 전시'는 2021년 일본에서 처음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일본에서만 선보여 왔습니다.
필드 박물관에서의 전시는 2027년 4월 11일까지 진행됩니다. 박물관은 "전시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 티켓은 수량이 제한되어 있고, 조기 매진될 수 있다"고 공지했습니다.
전시 관람을 위해 필드 박물관을 찾은 포켓몬 팬은 "티켓을 먼저 구하려고 일부러 필드 박물관 회원에도 가입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포켓몬의 실제 모티브가 된 생물들과, 그 생물들의 화석을 같이 전시해 놓은 방식이 정말 인상적이었다"고 했습니다.
(영상편집: 백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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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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