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동인천 특급 폐지…급행 중간역 정차 확대
CBS노컷뉴스 김효영 기자 2026. 5. 20. 11:48
대방·신길·개봉·동암·제물포역 추가 정차…26일 시행
황진환 기자

수도권전철 용산~동인천 구간 특급열차가 전면 폐지되고, 일반 급행으로 운행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정부의 대중교통 공급 확대 정책에 따라 오는 26일부터 수도권전철 경인선 용산~동인천 구간의 특급열차를 모두 일반 급행열차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대방·신길·개봉·동암·제물포역 등 기존 특급 미정차역의 급행 정차 횟수가 대폭 늘어난다. 정차 횟수는 평일 하루 15회, 휴일 하루 16회 증가한다. 코레일은 특정 주요역 중심의 특급 체계보다 다수 이용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코레일은 이번 개편으로 일부 구간 배차 간격이 최대 7분 줄어들어 승객 분산 효과가 나타나고, 서울 도심과 인천권을 오가는 통근 수요가 많은 중간역 승객들의 체감 편의가 커질 것으로 기대했다.
변경된 열차 시간표와 세부 운행 내용은 코레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김효영 기자 hykim@cbs.co.kr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책상을 탁 치니 억" 무신사 광고도 재소환…李 "이럴 수가 있나"
- 국힘 김선민 후보, 5·18 폄훼 동조 논란 사과…"악의는 없었다"
- 오세훈 "받들어총이 문제? 현충일 묵념은 왜 하나"
- 흉기 들고 사라진 미국인男, 남산 등산로서 발견…무슨 일?
- 여자 선수들 탈의실·샤워실 몰래 찍은 체코 감독…UEFA, 영구 퇴출
- 미군·나이지리아군, 나이지리아서 IS 대원 175명 사살
- 조세심판원 "외부접촉 막고, 7급도 재산신고" 개혁 단행
- "술 안 취했다" 음주측정 거부한 운전자…면허 취소 "적법"
- [단독]누범기간 미성년자 납치 시도 60대男 긴급체포
- 해수부, 국가어업 AX 플랫폼 사업 민간 참여자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