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진흥공사, 美서 ‘KOBC 글로벌 물류·공급망 투자지원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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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가 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 LA 쉐라톤 세리토스 호텔에서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2025 KOBC 글로벌 물류·공급망 투자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해진공 최초로 해외 현지에서 개최한 물류·공급망 투자지원 관련 행사로, 업계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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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가 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 LA 쉐라톤 세리토스 호텔에서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2025 KOBC 글로벌 물류·공급망 투자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해진공 최초로 해외 현지에서 개최한 물류·공급망 투자지원 관련 행사로, 업계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해진공의 항만·물류 인프라 투자지원 사업과 인프라 정보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2025 KOBC 글로벌 물류·공급망 투자지원 설명회’에 참가한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한국해양진흥공사]](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6/inews24/20250306210113703efpf.jpg)
설명회는 해진공의 주요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트럼프 2기 물류정책 변화와 시장 전망 △미국 물류자산 시장 동향 및 전망 △해진공의 북미 물류자산 확보 지원방안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Q&A)과 네트워킹 세션 등을 통해 해진공과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업계 관계자들과 미국 현지 물류업계 동향을 공유했다.
윤상호 한국해양진흥공사 해양금융본부장은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향후 금융지원책에 적극 반영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진공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유럽과 동남아시아 등에서 현지 진출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항만·물류 인프라 금융지원 관련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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