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후 6개월만에 이혼 했다가 또 재결합..." 여배우

"결혼후 6개월만에 이혼했다가
또 재결합..." 여배우

결혼후 6개월만에 이혼했다가 다시 재결합한 여배우가 있습니다. 하물며 결혼상대가 10년간 알고지낸 지인이라면?

여배우의 주인공은 정주연입니다.

정주연은 2024년 4월, 10년 지인인 비연예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결혼 2년 전부터 함께 살다시피하며 결혼까지 결심했습니다.

그러나, 결혼은 또 달랐습니다.

신혼 초부터 기싸움으로 긴장감 속에 살아야했다고. 혼인신고 없는 결혼식이었기에 친정으로 돌아며 별거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올라온 이혼기사 덕분에(?) 남편과 극적인 화해 및 재결합으로 이어졌습니다.

다시금 신혼 생활을 만끽하고 있는 그녀.
아직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라고 하는데, 앞으로 행복한 결혼생활이 계속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