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100' 춘리, 성희롱 댓글에 "고소하겠다" 폭발

김두연 기자 2023. 2. 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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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피지컬: 100'의 출연자 보디빌더 춘리가 성희롱 댓글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춘리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진짜 참기 힘든 건 신체 특정 부위를 확대시켜서 왈가왈부하며 저를 도마 위에서 생선 썰 듯이 썰어대는 글"이라며 글을 게재했다.

그녀는 "내가 무엇을 잘못했나. 내가 좋아하는 운동을 20년 가까이 하면서 보디빌더로서 최선을 다한 것 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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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넷플릭스 '피지컬: 100'의 출연자 보디빌더 춘리가 성희롱 댓글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춘리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진짜 참기 힘든 건 신체 특정 부위를 확대시켜서 왈가왈부하며 저를 도마 위에서 생선 썰 듯이 썰어대는 글"이라며 글을 게재했다.

그녀는 "내가 무엇을 잘못했나. 내가 좋아하는 운동을 20년 가까이 하면서 보디빌더로서 최선을 다한 것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너무나도 비참한 느낌이었고, 수치심에 멍해졌다. 입장 바꿔 생각해봐라. 당신 같은 남자들에게 당신들의 엄마나 딸리 성희롱 당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특히 "내일 변호사를 만나 법적으로 조치하도록 진행하겠다. 고소할 것"이라고 시사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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