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상호 감독의 신작 '얼굴'이 오는 9월 열리는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됐습니다.
‘얼굴’은 앞을 보지 못하는 전각(篆刻) 장인 임영규의 아들 임동환이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연 감독이 2018년 직접 쓰고 그린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입니다.
배우 박정민은 젊은 시절의 임영규와 아들 임동환을 동시에 연기하며 1인 2역에 도전해 기대를 모읍니다.


권해효, 신현빈, 임성재, 한지현 등 연기력 탄탄한 배우들도 함께 출연합니다.
토론토국제영화제는 북미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세계 4대 영화제로 손꼽히는 만큼 이번 초청은 작품성과 기대감을 동시에 입증한 셈입니다. '얼굴'은 9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플러스엠,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