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뀔 수 있나요?" ADHD 초3 아들, 간절한 의지..부모 싸움에 이상행동 [금쪽같은 내 새끼]

윤성열 기자 2026. 4. 23. 14: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쪽같은 내 새끼'에 등장한 초등학교 3학년 남학생이 ADHD 극복에 대한 간절한 의지를 드러낸다.

23일 채널A에 따르면 오는 24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ADHD 초3 아들을 이해할 수 없는 ADHD 엄마'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지난주 일상 속 충동을 제어하지 못해 힘겨운 시간을 보내던 초등학교 3학년 금쪽이와 ADHD 엄마의 사연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사진=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에 등장한 초등학교 3학년 남학생이 ADHD 극복에 대한 간절한 의지를 드러낸다.

23일 채널A에 따르면 오는 24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ADHD 초3 아들을 이해할 수 없는 ADHD 엄마'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지난주 일상 속 충동을 제어하지 못해 힘겨운 시간을 보내던 초등학교 3학년 금쪽이와 ADHD 엄마의 사연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되는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모자의 ADHD 극복을 돕기 위해 아빠가 구원투수로 새롭게 등장해 눈길을 끈다. 과연 온 가족이 갈등을 딛고, 진정한 회복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예고 영상에서는 녹화 이후 오은영 박사를 만나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털어놓는 금쪽이의 모습이 포착된다. 오 박사의 조언을 경청하던 금쪽이는 "저도 바뀔 수 있는 거예요?"라며 변화를 향한 간절한 의지를 드러낸다.

이어지는 영상에서는 답답했던 머리를 시원하게 이발하고, 어수선했던 집 안까지 깨끗하게 정리하며 새롭게 마음을 다잡는 엄마와 금쪽이의 모습이 공개된다. 변화를 꿈꾸며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실천해 나가는 모자의 기특한 노력에 스튜디오는 훈훈한 미소로 가득 찼다는 후문이다.
/사진=채널A
그러나 관찰된 영상에서 금쪽이의 또 다른 문제점이 드러난다.

방문한 키즈카페에서 여전히 또래와 어울리지 못하고 겉도는 금쪽이의 모습이 포착된 것. 급기야 엄마가 직접 나서서 친구들을 모아주지만, 금쪽이는 이들을 피해 홀로 낚시 놀이에만 몰두한다.

또래와 놀게 하려는 엄마와 이를 거부하며 짜증 섞인 한숨을 내뱉는 금쪽이 사이의 갈등이 깊어지는 가운데, 이를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아이 성장에 핵심인 부모의 정서적 반응을 강조하며, 엄마의 일방적인 행동에 날카로운 일침을 가한다.

한편 출장을 마치고 돌아온 아빠가 등장해 이목을 끈다. 하지만 단란해야 할 저녁 식사 자리는 금쪽이의 훈육 문제를 둘러싼 부부의 날 선 공방으로 순식간에 얼어붙는다.

부모의 격한 다툼에 결국 방으로 몸을 숨긴 금쪽이. 문틈 너머 들려오는 다툼에 불안해하던 금쪽이는 급기야 이상행동으로 소리 없는 도움의 신호를 보내 안타까움을 더한다.

부부의 갈등은 깊어져만 가고, 오은영 박사는 부부의 부정적인 대화가 아이에게 주는 치명적인 불안감을 지적한다. 육아 갈등 뒤에 숨겨진 부부 소통의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일지, 그 이면을 날카롭게 파헤칠 예정이다. 오는 24일 오후 9시 방송.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