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뭘 볼까] ‘외계+인 1부’ - ‘썸머 필름을 타고!’ - ‘미니언즈2’ - ‘아이를 위한 아이’

이번 주(7월 18일) 개봉 영화 중 주말에 볼만한 작품을 추천합니다.
◆ ‘외계+인 1부’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최동훈 감독의 7년 만의 신작이자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이하늬, 신정근, 이시훈까지 역대급 캐스팅 조합으로 기대를 모았던 작품이다. 본격적으로 외계인의 세계관을 다루는 영화 ‘외계+인’은 독창적이고 새로운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우주선과 로봇이 등장하는 스펙터클한 액션을 갖춘 2022년 기대작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허를 찌르는 위트와 촌철살인의 대사까지 최동훈 감독 특유의 장기가 집약된 동시에 젊은 에너지 넘치는 과감함과 신선함이 더해진 SF 액션 판타지 영화 ‘외계+인 1부’는 올여름 국내 관객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개봉: 7월 20일/관람등급: 12세이상관람가/감독: 최동훈/출연: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이하늬, 신정근, 이시훈/제작: 케이퍼필름/배급: CJ ENM/러닝타임: 142분/별점: ★★★
◆ ‘썸머 필름을 타고!’

‘썸머 필름을 타고!’는 시대극 찐팬인 고교생 ‘맨발’이 절친인 ‘킥보드’, ‘블루 하와이’ 그리고 미래에서 온 의문의 소년 ‘린타로’와 함께 영화를 찍으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청춘+로맨스x시대극÷SF 영화.
시대극 찐팬으로 영화 감독을 꿈꾸는 고교생 ‘맨발’. 영화 동아리에서 자신이 기획한 ‘무사의 청춘’이 탈락되자 직접 영화를 만들기 위해 절친 ‘킥보드’, ‘블루 하와이’와 드림팀을 결성한다. 우연히 극장에서 만난 미래에서 온 의문의 소년 ‘린타로’를 주인공으로 전격 캐스팅한 ‘맨발’은 꿈에 그리던 촬영을 시작하지만 예상치 못한 문제가 터진다. 영화 ‘썸머 필름을 타고!’는 2022년 재팬 필름 페스티벌 온라인 상영을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알려진 작품으로 온라인 상영 당시 대한민국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를 장악한 것은 물론, 관객들의 정식 개봉 요청이 쏟아지며 트위터를 뜨겁게 달군 화제의 작품이다. ‘썸머 필름을 타고!’ 속 꿈과 사랑, 우정까지 다채로운 빛을 띄는 이야기에 국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개봉: 7월 20일/관람등급: 전체관람가/감독: 마츠모토 소우시/출연: 이토 마리카, 카네코 다이치, 카와이 유미, 이노리 키리라/수입: 싸이더스/배급: 싸이더스/러닝타임: 98분/별점: ★★★
◆ ‘미니언즈2’

‘미니언즈2’는 세계 최고의 슈퍼 악당만을 따라다니는 미니언 ‘케빈’, ‘스튜어트’, ‘밥’이 뉴페이스 ‘오토’와 함께 사라진 미니보스를 구하기 위해 펼치는 예측불가한 모험을 그린 블록버스터.
세계 최고의 슈퍼 악당을 꿈꾸는 미니보스 ‘그루’와 그를 따라다니는 미니언들. 어느 날 그루는 최고의 악당 조직 ‘빌런6’의 마법 스톤을 훔치는데 성공하지만 뉴페이스 미니언 ‘오토’의 실수로 스톤을 잃어버리고 빌런6에게 납치까지 당한다. 미니보스를 구하기 위해 잃어버린 스톤을 되찾아야 하는 ‘오토’, 그리고 쿵푸를 마스터해야 하는 ‘케빈’, ‘스튜어트’, ‘밥’.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미니언즈2’는 지난 2015년 개봉해 전 세계 44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11억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미니언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메가 히트작 ‘미니언즈’의 7년 만의 속편. 한층 유쾌하고 강력해진 웃음과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더욱 확장된 미니언즈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선사할 이번 작품은 전 세계 관객들의 취향을 저격하며 또 한 번의 미니언 신드롬을 일으킬 것이다.
개봉: 7월 20일/관람등급: 전체관람가/감독: 카일 발다/출연: 스티브 카렐, 타라지 P. 헨슨, 양자경 외/수입: 유니버설 픽쳐스/배급: 유니버설 픽쳐스/러닝타임: 87분/별점: ★★★
◆ ‘아이를 위한 아이’

‘아이를 위한 아이’는 보육원 퇴소를 앞둔 도윤(현우석) 앞에 15년 만에 아버지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올해의 문제적 성장 영화.
이승환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 ‘아이를 위한 아이’는 보육원으로 15년 만에 친아버지가 찾아오며 벌어지는 흥미로운 스토리와 한 소년이 성인이 되어가며 진짜 자신을 찾아가는 성장 스토리 그리고 보호종료 아동, 입양, 청소년 문제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까지 담은 작품이다. ‘아이를 위한 아이’의 주연은 신예 배우 현우석이 맡았다. 그는 보육원 퇴소를 앞둔 어른이 될 아이 ‘도윤’ 역을 맡아 스토리의 몰입감을 높이는 강렬한 열연을 펼친다. 또한, 배우 박상훈이 ‘아이를 위한 아이’를 통해 첫 주연을 맡았다. 박상훈은 도윤의 이복동생 ‘재민’ 역을 맡았다. 마지막으로 정웅인이 15년 만에 나타난 도윤의 아버지 ‘승원’ 역을 맡아 자상하고 따뜻한 아버지의 모습과 함께 비밀을 간직한 인물을 완벽히 그려냈다.
개봉: 7월 21일/관람등급: 12세이상관람가/감독: 이승환/출연: 현우석, 박상훈, 정웅인/제작: 고집스튜디오/배급: ㈜트리플픽쳐스/러닝타임: 96분/별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