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길에 고춧가루 뿌린다”…부하직원에 강요·협박한 5급 공무원 감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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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직원에게 야유회 참여를 강요하고 폭언을 한 지자체 간부 공무원에게 경징계가 내려졌다.
광주 북구의 한 행정복지센터 동장인 A씨는 지난 6월 부하 직원들에게 야유회 동참을 강요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앞길에 불이익을 주겠다", "고춧가루를 뿌리겠다"며 보복성 폭언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감봉은 일정 기간 봉급의 지급액을 줄이고 승진 등에 제한을 두는 징계로, 공무원 징계 종류(견책·감봉·정직·강등·해임·파면) 중 경징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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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직원에게 야유회 참여를 강요하고 폭언을 한 지자체 간부 공무원에게 경징계가 내려졌다.
뉴시스, kbc에 따르면 최근 갑질 의혹이 불거진 광주광역시 북구청 소속 A사무관에 대해 광주시 인사위원회가 감봉 1개월 통보했다.
광주 북구의 한 행정복지센터 동장인 A씨는 지난 6월 부하 직원들에게 야유회 동참을 강요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그는 야유외 일정 중 유명 관광지를 더 둘러보자는 자신의 제안에 귀가 의사를 밝힌 일부 직원들에게 ‘조직이 뭐가 되느냐’, ‘통제에 잘 따르라’며 크게 나무랐다.
이와 함께 “앞길에 불이익을 주겠다”, “고춧가루를 뿌리겠다”며 보복성 폭언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A씨는 지역 축제를 준비한다는 명목으로 예정에 없던 타 지역 출장을 당일에 지시, 관내 출장으로 허위로 신청하기도 했다.
한편 감봉은 일정 기간 봉급의 지급액을 줄이고 승진 등에 제한을 두는 징계로, 공무원 징계 종류(견책·감봉·정직·강등·해임·파면) 중 경징계에 해당한다.
서다은 온라인 뉴스 기자 dad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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