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파격ing, 파란 눈에 입술 피어싱 “고통 참아가며 뚫어” 후회하더니

이슬기 2024. 10. 1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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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예사롭지 않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소희는 10월 14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물음표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파란 눈과 눈가, 입술에 박힌 피어싱이 독특하면서도 독보적인 한소희의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앞서 한소희는 자신의 블로그에 근황 영상을 게재, 피어싱 스티커를 사용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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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소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한소희가 예사롭지 않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소희는 10월 14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물음표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민소매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파란 눈과 눈가, 입술에 박힌 피어싱이 독특하면서도 독보적인 한소희의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앞서 한소희는 자신의 블로그에 근황 영상을 게재, 피어싱 스티커를 사용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피어싱을 뚫었던 위치에 스티커를 부친 뒤 “이렇게 좋은 아이템이 있는데 왜 그때 저는 고통을 참아가면서 뚫었는지”라고 이야기했다.

고통 없이 매력적인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은 한소희의 근황이 눈길을 잡는다.

한편 한소희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2'에 출연했다.

또한 오는 10월 개봉하는 영화 '폭설'로 관객들을 만난다. '폭설'은 하이틴 스타 '설이'(한소희)와 운명처럼 가까워진 배우 지망생 '수안'(한해인)이 서로에게 솔직하지 못해서 엇갈렸던 시절을 지나 다시 서로를 찾아가는 겨울의 사랑이야기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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