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 출범 1년…4만 5000건 피해 지원

이승호 2025. 6. 30. 10: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이하 젠더폭력통합대응단)은 지난해 도내 젠더폭력 피해자에게 상담과 법률 지원 등 4만 5000여 건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보고서를 보면 젠더폭력통합대응단이 지난해 도내 젠더폭력 피해자에게 지원한 서비스는 모두 4만 5390건에 달했다.

이성은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장은 "보고서는 성평등 인권의 관점에서 피해자들을 지원한 1년 동안의 기록"이라며 "실효성 높은 정책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청 전경./경기도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이하 젠더폭력통합대응단)은 지난해 도내 젠더폭력 피해자에게 상담과 법률 지원 등 4만 5000여 건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젠더폭력통합대응단은 지난 한 해 도내 젠더폭력 피해자 지원 현황과 성과를 담은 '2024 피해지원 보고서'를 발간했다.

젠더폭력통합대응단은 지난해 4월 '여성긴급전화 1366경기센터', '디지털성범죄피해자원스톱지원센터', '스토킹·교제폭력피해대응센터', '아동·청소년성착취피해대응센터' 등 4개 기관을 통합해 출범했다. 도는 피해자 상담·수사·법률·의료·심리 치유·긴급 보호 등을 종합적이고 원스톱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같이 조치했다.

보고서를 보면 젠더폭력통합대응단이 지난해 도내 젠더폭력 피해자에게 지원한 서비스는 모두 4만 5390건에 달했다.

센터별로 △1366경기센터 초기 상담과 동행 지원 2만 2657건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1만 9067건 △스토킹·교제폭력 2032건 △아동·청소년 성착취 1192건 등이다.

젠더폭력통합대응단은 지원 규정이 없는 신종 젠더폭력이거나 행정상 예산 소진 또는 지역 제한 등의 사유로 지원하지 못했던 사각지대 피해 지원 296건을 비롯해 여러 유형의 폭력이 동시에 나타나는 복합 사례 지원 146건을 수행했다.

젠더폭력통합대응단은 신종 디지털 범죄인 딥페이크 영상에 대응하기 위해 피해 접수창구를 일원화하고 초기 대응 매뉴얼을 시·군 교육청과 관계기관에 배포했다. 또 텔레그램 피해 긴급 모니터링, 허위 영상물 제조와 반포 대응 교육 등의 예방 활동도 했다.

이성은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장은 "보고서는 성평등 인권의 관점에서 피해자들을 지원한 1년 동안의 기록"이라며 "실효성 높은 정책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