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의원의 사형 집행 . . . 이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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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게 범죄에 분노하기 보단 


여자로서 열받아서 한 말 같습니다. 


그래서 이의 있습니다. 



1. 여자가 남자 죽였으면 절대 저런 말 안 했을 꺼라 생각합니다. 

   (여태도 한 적 없었구요) 


2. 여자가 남자 저렇게 죽이면 어차피 사형집행 할 리가 없습니다. 

   여자는 사형 선고 하지도 않기 때문에 사형당할 리가 없습니다. 


3. 이 나라는 그 어떤 처벌이 강화되어도 , 

   그 강화된 처벌은 오직 남성 범죄자한테만 적용될 뿐 

   여자는 절~대로 남자와 같은 처벌 안 받습니다. 


4. 동일범죄 동일처벌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기 때문에 반대해야합니다. 

   이 이유 때문에 반대 의견이 있다는 걸 여자들이 알게해야 합니다. 

   비로소 양성평등한 처벌을 고심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5. 페미들의<한남 죽어>에 타당성을 부여해 파생된 표출일 뿐입니다. 

   요즘 여자들은 "남성 범죄자 죽이고 싶다." 이렇게 토하고 있는 중입니다.


페미와 일반 여자는 다르다구요? 아니요 상통합니다. 

주변의 그 어떤 여자에게든 물어보십시오. "너 페미냐?" 아니라고 하겠지요 

"그럼 너 반페미냐?" 하면 , 그건 더욱 더 , 절~~~~~대 아닐 겁니다. 

농도만 다를 뿐이지 대부분의 여자들은 페미들의 주장 일부분 또는 상당 부분에 공감합니다. 


드라마 작가들은 항상 시대적으로 여자들이 원하는 걸 물어다 줬습니다. 

지옥에서 온 판사 라는 드라마도 요즘 여자들의 환타지를 충족시켜주고 있습니다. 

마치 <한남 죽어>에 타당성을 부여해 범법자 죽이기하며 "너희도 이건 동의하지?"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드라마 작가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요즘 여자들의 여심을 제대로 읽은 겁니다. 

되지도 않을 신데렐라 컴플렉스는 다 버리고 <한남 죽어>가 요즘 여자들의 욕구 트랜드인 것을 

제대로 읽은 겁니다. 



장담컨데 이언주 의원 비롯 여성 의원들은 죽을 때까지 


무고죄에 관해선 입벙끗 안 할 겁니다. 



여자들 눈에는 멋진 사람으로 보이겠지만 


저는 이렇게 봅니다. 


"나도 여자다 " 




이 나라는 그 어떤 처벌이 강화되어도 

그 강화된 처벌은 오직 남성 범죄자한테만 적용됩니다. 

여자는 절대로 남자와 같은 처벌 안 받습니다. 


급여의 척도는 무엇입니까? 

최저시급이 척도가 됩니다. 

그로부터 모든 임금의 상하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형벌의 척도도 높여 놓으면 

상하 점성 연동을 일으켜 그 부근의 근접하는 범죄는 물론이고 

전반적인 형량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문제는 

그 또한 오직 남성범죄자들에게만 해당 될 꺼라는 겁니다. 

결국 남성들의 전반적인 범죄 형량을 높이는 결과만 가져올 뿐만 아니라 

그런 불공정한 결과의 영향은 

동탄서 사건과 같이 불공정한 과정에 까지도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결국 남성들만 직간접적으로 더 쪼이게 됩니다. 


"결국 남자만 사형시키겠다는 거잖아?" 

이런 이견이 분분해야 합니다. 


지하철에서 경찰 빽 있다며 휴대폰으로 남자 머리에 피가 줄줄 흐를 정도로 때린 여자는 

고작 징역1년 받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여자 몸에 털 끝 하나 안 건드리는 딥페이크는 

여자들+여기자들 이틀 사흘 떠들더니 법이 바뀌어 징역 7년이 되었습니다. 


여자들은 그런식으로 떠들고 여론 조성해서 조근조근 법을 바꿔가며 남성들을 이래 저래 쪼여왔습니다.



남성들은 여자들이 떠드는 거 그대로 다 순탄하게 찬성해주면 안 됩니다. 


칼자루의 절반은 남성들이 쥐고있습니다. 다 내어주지 마십시오. 


아무런 저항없이 남성들이 칼자루를 다 내어주면 


여자들은 남성들이 칼자루 절반 쥐고 있는지 조차 모릅니다. 


동일 범죄 동일 처벌의 이유를 들어 이의, 이견을 가지고 반발해야합니다. 


왜 반발하는지 그 이유를 여자들이 들어보게끔, 알게끔 만들어야 합니다. 


여자들이 하자는 데로 다 들어주면은 대놓고 무시당합니다. 



남자가 여자 죽이면 사형이고 


여자가 남자 죽이면 한 달 휴가 갔다오는 


그런 사회 만들기에 동참하는 거 밖에 안 됩니다. 




보배에 눈팅하는 여기자들은 남자 욕 먹을 글이나 남혐주작 글은 낼롬 퍼가서 기사 냅니다. 


하지만 12사단 여중대장에 대한 여론이나 , 메갈 손가락 사건들 


그런 여론은 천번 만번 떠들어도 절대 안 퍼갑니다. 



만약 보배에서 사형 찬성한다는 식의 글이 베스트에 가면 


또 여기자들 낼롬 퍼가서 여론이 이렇다는 식으로 써먹을 겁니다. 


그런 짓 못하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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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사망사고로 난리치는 의원은 없습니다. 


이언주 의원은 여자로서 화낸 게 맞다고 봅니다. 


만약 남자가 여자를 음주운전 사망사고로 죽였으면 또 난리가 났겠지만요 


시청역에서 남자가 7명 죽어도 난리 안 칩니다. 오히려 조롱하던 여자들이 있었습니다. 


남자가 군에서 죽어도 , 남자가 산재로 죽어도 여자들은 별 감흥이 없습니다. 


여자들은 여자가 당한 일에만 난리치고 분노하며 법을 바꿀려고 합니다.


남성들은 그런 여자들의 선택적 공분에 동참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분명한 이견을 밝히고 그 이견에 귀 기울이게 만들어야합니다. 


'동일처벌'이 큰 걸림돌이 되게 만들어야 합니다. 




여자는 여자 말 잘 따르는 남자를 절대 1인분으로 보지 않습니다. 


여자와 반대되는 이견을 보일 때 비로소 


"아 이 사람도 절반의 권리를 쥐고 있구나 " 느낍니다. 


그제서야 남성과 타협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안 그러면 그냥 호구로 보고 타협할 권리가 있는 존재인 줄 조차 모릅니다. 


더 이상 호구가 되지 말자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