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김하성, 컵스전 4타수 무안타 침묵…팀도 1-7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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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28)의 무안타로 침묵하며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김하성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전에서 6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0-5로 밀리던 2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샌디에이고는 시즌 전적 27승32패가 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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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28)의 무안타로 침묵하며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김하성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전에서 6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전날(4일) 멀티 히트에 볼넷까지 얻으며 3출루 경기를 했던 김하성은 이날 좋은 기세를 잇지 못하며 타율이 0.250에서 0.244로 떨어졌다.
김하성은 0-5로 밀리던 2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1-7로 차이가 벌어진 3회말에는 2사 1, 2루의 타점 찬스를 밎이했으나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6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김하성은 빗맞은 타구가 인플레이 지역에 떨어져 포수 땅볼로 돌아섰다. 8회말 2사에서 얻은 마지막 타석에서는 다시 삼진을 당했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경기 초반부터 상대에 대량 실점하며 3회초까지 0-7로 끌려 갔다.
3회말 무사 1, 3루에서 후안 소토의 땅볼 타구 때 1점을 만회했지만 더 이상 추격하지 못하며 6점 차로 완패했다.
샌디에이고는 시즌 전적 27승32패가 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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