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D리포트] "우크라, 에이태큼스로 러 본토 또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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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한 밤하늘에 마치 폭죽이 터지듯 폭탄이 터집니다.
미국 군사전문매체 워존은, 이 영상을 공개하며 현지 시간 25일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쿠르스크 칼리노 공군기지를 장거리 미사일 에이태큼스로 공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이 지난 19일 에이태큼스에 이어 이튿날 영국의 스톰섀도 미사일로 러시아 본토 공격에 나서자, 러시아는 곧바로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는 극초음속 중거리탄도미사일로 반격하면서 전쟁은 한층 격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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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한 밤하늘에 마치 폭죽이 터지듯 폭탄이 터집니다.
우크라이나가 발사한 에이태큼스 자탄이 폭발하는 영상이라며 텔레그램에 올라온 영상입니다.
미국 군사전문매체 워존은, 이 영상을 공개하며 현지 시간 25일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쿠르스크 칼리노 공군기지를 장거리 미사일 에이태큼스로 공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19일 브랸스크 무기창고 공격에 이어 두 번째 에이태큼스를 사용했다는 건데 공군기지를 폭격한 건 처음입니다.
다만 위성사진만으로는 광범위한 피해 흔적은 없었다며, 피격 장소가 오랜 기간 주요 기지로 사용되지는 않았다고 매체는 전했습니다.
러시아 독립 언론 매체인 아스트라도 텔레그램을 통해 "에이태큼스 7기와 무인 드론 12기가 야간에 쿠르스크 지역을 공격했다"며 "상당수 미사일은 격추됐지만 적어도 1기는 칼리노 공군기지를 타격해 군인 2명이 다쳤다"고 주장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현지시간 25일 우크라이나가 발사한 탄도 미사일 8기를 격추했다고 밝혔지만 미사일의 유형이나 격추 장소 등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우크라이나도 이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
앞서 바이든 미 대통령은 기존 입장을 뒤집어, 미국산 에이태큼스를 이용한 러시아 본토 타격 제한을 풀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이 지난 19일 에이태큼스에 이어 이튿날 영국의 스톰섀도 미사일로 러시아 본토 공격에 나서자, 러시아는 곧바로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는 극초음속 중거리탄도미사일로 반격하면서 전쟁은 한층 격화되고 있습니다.
(취재 : 신승이, 영상편집 : 김병직,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신승이 기자 seungy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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