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 173만 주 자사주 추가 매입 결정… “주주환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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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의류 제조기업 TP(구 태평양물산, 대표 임석원)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73만 주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매입한다고 밝혔다.
TP는 이날 NH투자증권과 3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했으며, 매입 대상은 보통주 173만 주로 유통주식 수의 약 3.7%에 해당한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이루어지는 추가 매입으로, TP는 지속적인 주주친화 정책을 통해 주주들의 기대를 충족하고 주식 가치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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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의류 제조기업 TP(구 태평양물산, 대표 임석원)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73만 주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매입한다고 밝혔다.
TP는 이날 NH투자증권과 3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했으며, 매입 대상은 보통주 173만 주로 유통주식 수의 약 3.7%에 해당한다. 매입은 이달 13일부터 내년 5월 12일까지 장내 시장에서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이루어지는 추가 매입으로, TP는 지속적인 주주친화 정책을 통해 주주들의 기대를 충족하고 주식 가치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TP는 배당에서도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3개년 배당금은 2022년 13.8억 원, 2023년 17.0억 원, 2024년 24.1억 원으로 매년 증가세를 기록했다. TP는 작년 5월 공시를 통해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인 배당을 지급하며, 실적 개선과 성장 기반의 주주가치 제고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TP 관계자는 “주가 저평가 상태를 개선하여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자사주 추가 매입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한 수익성 기반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준 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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