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영양제 말고 이것을 드세요! 뿌옇고 침침한 눈도 수술없이 시력 1.0 됩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컴퓨터 모니터를 보면서 일을 하는 직업이 많다. 시력교정술 안과전문의 조성원 원장은 최근 유투브 채널 ‘지식한상’에서 근거리 작업을 하려면 우리 눈 안에 있는 렌즈를 두껍게 만들어 줘야 되는 근육이 적응을 해야 되는데 이 근육이 지쳐 버리기 때문에 결국 눈이 다 지쳐 버리게 된다.

그로 인해 30대 때부터 가까운 거리를 보는데 눈이 급격하게 피로해지는 젊은 노안이라고 하는 증상이 나타날 수가 있다. 20대, 10대의 젊은 시절에는 가까운 거리를 보는 작업을 하여도 힘든 것을 자각하지 못했다. 하지만 30대 중반 부터는 가까운 작업을 하면 렌즈를 조절하려는 근육이 지치고 피로감이 느끼고 두통이 발생할 수가 있다.

눈에 다음과 같은 증상들이 발생한다면 병적인 증상이기 때문에 병원에 빨리 가서 진료를 봐야 한다. 첫 번째로 커튼 친 것처럼 시야 한 부분이 가려져 보일 때가 있는데, 이럴 때는 우리 눈의 가장 안쪽에 황반이라는 부위가 망가진 증상일 수 있어 빨리 안과에 가야 한다.

두 번째는 왼쪽 눈과 오른쪽 눈이 색감을 다른 증상으로, 예를 들어 왼쪽 눈으로 봤을 때는 파란색으로 보이는데 오른쪽으로 봤을 때 색깔이 좀 다르게 보일 수 있다. 이 증상은 시신경의 문제일 수가 있어 안과로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세 번째로 선이 휘어져 보이는 증상으로, 눈 안쪽 신경에 물이 찬 증상일 수 있어 안과로 가야 한다. 그리고 네 번째로 갑자기 암전된 것처럼 아무것도 안 보이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블랙아웃이 될 수가 있어 빨리 신경과로 진료를 가야 한다

이것은 흑암시로 불리며, 목에서 머리로 넘어가는 혈관이 막히면 일시적으로 아무것도 안 보이는 것처럼 흑암시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럴 경우에 신경과로 내원해 초음파 검사를 통해 혈관이 막힌 것이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눈의 노화를 가속할 수 있는 나쁜 습관은 어두운 데서 근거리로 핸드폰을 많이 하는 작업을 하면 결국 눈 근육에 무리를 많이 주게 된다.

조성원 원장은 현직 안과 의사가 추천하는 다섯 가지 음식은 들기름, 당근, 블루베리, 감, 계란이라고 설명했다. 이 중에 가장 좋은 것은 바로 블루베리로, 비타민 A나 안토시아닌 성분이 들어있어서 눈 안쪽의 망막과 시신경에 가는 혈류에 좋은 영향을 주며 야맹증에도 좋다. 블루베리는 하루에 20알에서 30알정도 섭취하는 거를 추천하고 있다.

두 번째 계란으로, 계란에는 풍부한 루테인과 지아잔틴이 있으며, 하루에 두 세알 정도 먹는 것이 좋다. 계란을 먹을 때 콜레스테롤 상승 우려로 노른자를 안 먹는 사람들이 있지만, 최근 논문에는 계란 노른자가 오히려 콜레스롤 수치를 낮춘다는 보고가 있어 두 세알을 추천하고 있다.

세 번째 음식은 들기름으로, 다른 기름에 비해서 오메가3 성분이 굉장히 많이 들어가 있어 체내로 들어가면 오메가3, EPA, DHA 성분을 낼 수 있는 것으로 전환이 되는 성분이 많이 들어가 있다.

들기름은 끓는 점이 낮기 때문에 들기름으로 계속 요리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으며, 들기름은 스푼에 한 스푼 떠서 하루 한 두 스푼 먹거나 아니면 샐러드용으로 그냥 샐러드에 뿌려서 먹는 것이 좋다.

네 번째 음식은 바로 당근으로, 베타카로틴, 프로비타민 A 성분이 많이 들어가 있어 눈에 굉장히 좋고 야맹증에도 좋다.

다만 당근을 생으로 먹으면 흡수가 많이 떨어져, 당근을 먹을 때는 채를 썰어 한번 데쳐 먹어야 흡수가 더 많이 된다. 당근은 60g 정도를 하루에 채를 썰어 볶아서 섭취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다섯 번 째 음식은 바로 감으로, 다른 과일에 비해 무기 성분이 풍부하고, 베타카로틴이나 비타민 A, 루테인, 지아잔틴이 풍부하여 감을 추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