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기후에너지포럼, 27일 ‘봄이 오는 신년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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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기후에너지포럼이 27일 오후 5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5층 대강당에서 '봄이오는 신년음악회'를 연다.
23일 부천기후에너지포럼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부천기후에너지포럼이 후원하고, 순천향부천병원 건강CEO 1기 원우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지역 민간이 주도하는 문화·나눔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음악회는 티켓 판매를 통한 수익 창출이 아닌, 부천기후에너지포럼과 순천향부천병원이 뜻을 모아 마련한 순수 자원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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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기후에너지포럼이 27일 오후 5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5층 대강당에서 ‘봄이오는 신년음악회’를 연다.
23일 부천기후에너지포럼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부천기후에너지포럼이 후원하고, 순천향부천병원 건강CEO 1기 원우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지역 민간이 주도하는 문화·나눔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준비위원장은 안병일 부천기후에너지포럼 대표가 맡았다.
행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서영석·이건태 국회의원, 문종호 순천향대 부천병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약 550명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주최 측은 보고 있다.
행사는 오후 4시부터 순천향부천병원 지하 2층 교수식당에서 식사를 시작으로, 오후 5시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부 식전 공연에서는 소소윤, 팔레스 모델라인, 라움뮤직, 소프라노 김현정이 무대를 꾸민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서교일 순천향재단 이사장과 문종호 병원장, 석현 순천향 건강CEO 원장, 조용익 시장 등이 축사를 전한다. 3부 ‘봄이오는 순천향’ 코너는 황수경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아, 가수 민경훈, 민해경, 이창진 밴드, 김정택 SBS 단장, 소프라노 헬렌킴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음악회는 티켓 판매를 통한 수익 창출이 아닌, 부천기후에너지포럼과 순천향부천병원이 뜻을 모아 마련한 순수 자원 행사다. 기후에너지포럼 회원과 순천향 건강CEO 과정 원우, 병원 보직자, 시민들이 함께 관람한다.
안병일 대표는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이번 신년음악회가 부천·인천·시흥·광명 등 인근 지역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문화도시 부천에 걸맞은 민간 주도의 문화 행사를 앞으로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기후에너지포럼은 지역 차원의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지난해 9월 출범한 민간 협력기구로, 환경 재생과 태양광 등 기후·에너지 분야에 관심 있는 지역 중소기업 대표들이 참여해 정기적인 강연과 봉사·문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진 기자 twogeni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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