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앞세운 뮌헨, 분데스리가 단일 시즌 최다 105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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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를 앞세운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분데스리가 단일시즌 최다 득점 기록을 갈아치웠다.
경기 전까지 리그 100골이던 바이에른 뮌헨은 이날만 5골을 추가해 105골을 기록, 분데스리가 단일 시즌 최다 득점 신기록을 썼다.
이전 최다 득점 역시 1971-72시즌 바이에른 뮌헨이 세웠던 101골이었는데, 이번 시즌의 바이에른 뮌헨은 리그 종료까지 5경기를 남기고 벌써 4골이나 더 많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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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슈퍼블록'으로 무실점 이끌어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김민재를 앞세운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분데스리가 단일시즌 최다 득점 기록을 갈아치웠다.
바이에른 뮌헨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밀러른토르-슈타디온에서 열린 상파울리와의 2025-26 분데스리가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리그 3연승을 달린 선두 바이에른 뮌헨은 24승4무1패(승점 76)를 마크,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승점 64)와의 차이를 12점으로 크게 벌렸다.
아울러 바이에른 뮌헨은 의미 있는 이정표도 세웠다.
경기 전까지 리그 100골이던 바이에른 뮌헨은 이날만 5골을 추가해 105골을 기록, 분데스리가 단일 시즌 최다 득점 신기록을 썼다.
이전 최다 득점 역시 1971-72시즌 바이에른 뮌헨이 세웠던 101골이었는데, 이번 시즌의 바이에른 뮌헨은 리그 종료까지 5경기를 남기고 벌써 4골이나 더 많이 넣었다. 이제 남은 경기에서는 골이 나올 때마다 새 역사가 계속 쓰인다.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 9분 자말 무시알라가 선제골을 넣으며 단일 시즌 최다 득점과 타이를 이뤘고, 후반 8분 레온 고레츠카가 추가골로 새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이후로도 계속 몰아친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 9분 마이클 올리세, 후반 20분 니콜라스 잭슨, 후반 43분 하파엘 게헤이루가 연달아 득점해 대승과 대기록을 완성했다.
김민재도 중앙 수비수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역사의 순간에 함께했다.
김민재는 키 패스 1회, 패스 성공률 96%, 경합 승리 1회 등을 기록하며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였고 전반 29분에는 상대의 결정적 슈팅을 '슈퍼블록'으로 막아내는 공을 세웠다.
이번 시즌 김민재는 분데스리가 21경기 1골 1도움, 공식전 31경기 1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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