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가철 장거리 운전을 앞두고 세차장과 카센터에 들르면 이것저것 권하는 것만 몇만 원이 훌쩍 넘습니다.그런데 다이소 차량용품 매대를 보고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단돈 1,000원부터 시작하는 차량 관리템, 직접 보고 온 3가지를 소개합니다.

다용도 세차타월 (1,000원)
물기 흡수가 좋은 극세사 세차타월이 1,000원입니다. 세차 후 물기 제거는 물론 실내 대시보드 닦기까지 하나로 해결됩니다.세차장에서 파는 전용 타월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어 두세 장 사서 세차용, 실내용, 유리용으로 나눠 쓰기 좋습니다. 빨아서 반복 사용도 됩니다.

차량 실내 틈새 청소솔 (1,000원)
송풍구 날개 사이, 컵홀더 바닥, 시트 틈새처럼 손이 안 닿는 곳의 먼지를 빼 주는 전용 솔이 1,000원입니다.부드러운 모라 흠집 걱정 없이 대시보드 곳곳을 쓸어낼 수 있습니다. 에어컨 켤 때 날리는 송풍구 먼지, 이 솔 하나면 5분 만에 정리됩니다.

차량용 에어컨·히터 필터 (5,000원)
카센터에서 갈면 공임 포함 3만원을 넘기 일쑤인 에어컨 필터가 5,000원입니다. 글로브박스만 열면 공구 없이 직접 교체할 수 있는 차종이 많습니다.여름 에어컨 냄새의 주범이 바로 이 필터입니다. 6개월에 한 번, 특히 장마 지난 지금이 교체 적기입니다.

계산대 옆 오션향 차량용 방향제(1,000원)도 송풍구에 끼우기만 하면 돼서 필터 교체와 함께 쓰면 새 차 기분이 납니다.휴가 출발 전 카센터 가기 전에, 다이소 차량용품 매대부터 들러 보세요. 몇천 원으로 차 안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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