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40명이나…‘쇼미12’ 오늘 4:4 팀 미션 시작
홍세영 기자 2026. 2. 12. 15:57
[동아닷컴]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Mnet ‘쇼미더머니12’가 40명의 생존자와 함께 4:4 팀 미션으로 돌아온다.
12일 방송되는 ‘쇼미더머니12’ 5회에서는 ‘지옥의 송캠프’ 두 번째 라운드가 막을 올리며 또 한 번의 열기를 예고한다.
앞서 ‘지옥의 송캠프’는 1라운드 1:1 계급 미션으로 포문을 열었다. 73명의 래퍼 중 ‘프로듀서 패스’를 통해 극적으로 생존한 4명을 포함해 총 40명이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 2라운드에서는 4:4 팀 미션이 시작된다. 프로듀서들의 비트로 이루어지는 팀 대 팀 맞대결로, 트레이비, 밀리, 라프산두, 더블다운 등이 팀별 리더가 돼 각 팀을 이끈다. 래퍼들의 팀워크는 물론 프로듀싱 역량까지 확인해볼 수 있는 미션이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예고에는 팀워크가 흔들리는 일촉즉발의 위기가 감지돼 궁금증을 더하기도. 또한 프로듀서 크러쉬가 “연습 부족이라고밖에 느껴지지 않는다”라며 날카로운 혹평을 남기는 장면도 예고돼 긴장감을 더한다. 불꽃 튀는 신경전 속에서 과연 어떤 팀이 생존해 다음 라운드로 넘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4:4 팀 미션에 돌입하는 ‘쇼미더머니12’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20분, Mnet과 티빙을 통해 방송된다. 파이널 라운드를 남겨두고 있는 티빙 오리지널 ‘쇼미더머니12: 야차의 세계’ 5화는 14일 낮 12시 티빙에서 단독 공개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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