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탈락 후 ‘한 달 1억’ 사업 포기하고 자연인으로 돌아간 여배우의 이유

한 달 매출 1억 원, 서울 광화문 한복판에서 줄 서는 꽈배기집.
이 화려한 성공의 주인공은 바로 ‘논스톱4’와 영화 ‘두사부일체’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 오승은입니다. 그러나 그녀는 지금, 닭장과 텃밭이 있는 경북 경산에서 전원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오승은은 결혼과 임신 이후 방송 활동을 잠시 내려놓을 수밖에 없었고, 다시 세상과 연결된 계기는 바로 꽈배기였습니다. 대구 맛집에서 직접 기술을 배우고, 광화문에 매장을 오픈해 단숨에 월 1억 원 매출을 올린 그녀. 하지만 그 성공보다 더 소중한 가치를 찾아 고향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냥 털털하게 살아도 되니까 너무 편하다.”
화려한 무대와 바쁜 도시 대신, 흙을 만지고 닭을 키우는 일상이 그녀에겐 더 큰 행복이었습니다. 현재는 아이들과 부모님과 함께 지내며 화장도, 영양제도 내려놓은 ‘있는 그대로의 삶’을 만끽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녀의 도전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미스트롯2’에 출연해 아쉽게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셨지만, 좌절 대신 다시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오승은은 신곡 ‘오케바리’를 통해 트롯 가수로의 새로운 인생 2막을 준비 중이며, 현영도 “이번엔 대박 날 것 같다”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말합니다. “자고 일어나면 베개 자국이 안 사라져요. 이런 나를 방송에서 보여줘도 괜찮을까요?”
하지만 누리꾼들은 말합니다. “지금 모습이 더 멋집니다.”

포기를 택한 게 아니라, 진짜 자신을 선택한 오승은. 그 용기 있는 선택에 많은 이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Copyright ⓒ 웰니스라이프. 본문 전체 또는 일부를 허가 없이 복제, 전재, 배포하는 행위는 금지되어 있으며, 적발 시 저작권 보호를 위해 즉시 대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