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준공업지역 법적 상한용적률 확대' 도입1호 아파트 현장 방문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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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준공업지역 법적 상한용적률 도입 1호 지정 대상지인 서울 도봉구 삼환도봉아파트를 직접 찾아 주민들에게 사업 설명을 하고 있다.
오 시장의 이날 해당 아파트를 찾아 주택공급 가속화 방안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했다.
시는 삼환도봉아파트에 준공업지역 법적 상한용적률을 적용, 용적률을 기존 250%에서 343%로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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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준공업지역 법적 상한용적률 도입 1호 지정 대상지인 서울 도봉구 삼환도봉아파트를 직접 찾아 주민들에게 사업 설명을 하고 있다.

오 시장의 이날 해당 아파트를 찾아 주택공급 가속화 방안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했다. 오 시장의 현장 방문은 지난 7월 시작한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일곱 번째 현장 행보다.

삼환도봉아파트는 1987년 준공된 660세대 규모의 노후 단지다. 2021년 6월부터 주민제안 방식으로 정비계획 수립에 나섰지만, 타 지역 대비 낮은 토지가와 226%의 높은 밀도의 현황용적률 등으로 3년여간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던 곳이다.

시는 삼환도봉아파트에 준공업지역 법적 상한용적률을 적용, 용적률을 기존 250%에서 343%로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이 경우 최고높이 42층에 세대수는 기존 660세대에서 993세대(공공주택 155세대 포함)로 333세대 늘고, 세대별 평균 추정 분담금은 약 4억 3000만 원에서 약 2억 6000만 원으로 1억 7000만 원 가량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오 시장은 자양4동 재개발구역, 신당9구역정비사업, 양천구 목동6단지 재건축 현장, 문정동 미리내집, 현저동 모아타운 대상지를 차례로 점검했으며, 지난달 12일에는 정비사업 전략과 비전 공유를 위해 대시민 정비아카데미 발표자로 직접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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