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지가 영업 도중 발생한 조리 실수에 당황하지 않고 솔직한 사과와 대처로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16일 밤 방송된 tvN '우주떡집'에서는 이은지, 오마이걸 미미, 이영지, 아이브 안유진과 엑소 도경수가 함께한 서울 식당의 마지막 저녁 영업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지는 손님에게 나간 버거 패티가 완전히 익지 않은 사실을 파악하고 즉시 테이블로 달려갔다. 이영지는 "철저하게 저희의 잘못이다. 원래 이런 일이 진짜 없는데, 곧바로 다시 해드리겠다"라고 사과한 뒤 급하게 주방으로 돌아왔다.
서비스 쉬림프 버거까지 준비한 재대응

주방으로 돌아온 이영지는 "조리 시간을 착각했다. 뭐 하나 착각해서 4분으로 나간 게 있었다"며 자책했다. 미미는 "더 맛있게 하면 된다"고 다독였고, 이영지는 "가문의 수치"라며 패티를 굽는 데 집중했다. 서비스로 쉬림프 버거까지 준비한 이영지는 미미에게 완성도 검사를 받기도 했다. 식품 회사에 다닌다는 손님에게는 "정확하게 6분 30초 조리했다"며 어필했고, 잘 익었다는 반응에 도망치듯 자리를 떠났다. 결국 이영지는 손님과 멤버들에게 "비프 값 안 받겠다"고 선언하며 대처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