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이용자 편의성 높인다…프로토 상품 운영 방식 개편, 21일 발매분부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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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는 16일 "프로토 승부식 및 기록식 상품의 운영 방식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이번 운영 방식 개편은 경기 식별 체계 개선과 회차 구조 정비, 구매 가능 범위 확대를 통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과 함께 보다 편리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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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는 16일 “프로토 승부식 및 기록식 상품의 운영 방식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체육진흥투표권의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규 시스템 도입에 따른 것으로, 스포츠토토는 13일 19시 발매 중단을 시작으로 14일 00시부터 모든 서비스 이용이 일시 중단된 상태다.
환급·환불 서비스는 시스템 교체 작업이 완료된 뒤인 21일 00시부터 재개된다. 발매는 같은 날 14시부터 다시 시작된다. 이번 개편 내용은 발매 재개 이후 적용되는 회차부터 순차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며 시스템 운영 상황에 따라 적용 시점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먼저, 경기 번호 표기 방식과 투표용지 체계가 바뀐다. 프로토 승부식은 기존 세 자릿수로 운영되던 경기 번호를 네 자릿수로 확대하며, 기록식 역시 기존 영문(A~X) 표기 방식에서 동일한 네 자릿수 숫자 체계로 변경된다.
이를 통해 상품 간 표기 방식이 일원화되며, 이용자들이 경기를 보다 직관적으로 식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와 관련해 개편 이후에는 변경된 투표용지를 사용해야 한다.
다음으로 회차 운영 방식이 조정된다. 기존 승부식은 주 3회차, 기록식은 주 2회차로 운영됐으나, 변경 이후에는 두 상품 모두 주 3회차로 동일하게 운영된다. 이에 따라 회차 구조가 통일되며, 상품 간 운영 기준에 대한 이용자 혼선도 줄어들 전망이다.
구매 가능 경기 범위도 확대된다. 기존에는 해당 회차 기간 내에 진행되는 경기만 구매할 수 있었지만, 개편 이후에는 회차 마감 이후 진행되는 경기까지 포함해 구매가 가능하게 된다.

이와 같은 구조에 따라 일부 요일(수요일, 금요일)의 경기는 인접 회차 간 중복이 포함될 수 있어, 고객들은 구매 시 대상 경기 범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이번 운영 방식 개편은 경기 식별 체계 개선과 회차 구조 정비, 구매 가능 범위 확대를 통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과 함께 보다 편리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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