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중개사업자 문제로 디스코드 등 접속장애…15시간만 복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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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이용자들이 디스코드, 나무위키 등 사이트 접속에 한때 장애를 겪었다.
2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 이용자들은 전날 오후 8시부터 이날 오전 11시 20분까지 디스코드, 나무위키, 챗GPT 등 해외 사이트 접속에 문제를 겪었다.
LG유플러스는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CDN 사업자의 라우팅 변경으로 인해 문제가 생겼다며 "인터넷중계사업자와 CDN사업자 구간에 간헐적 병목현상이 발생해 일부 서비스 접속 장애가 발생했으나 현재 복구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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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LG유플러스 이용자들이 디스코드, 나무위키 등 사이트 접속에 한때 장애를 겪었다.
![엘지유플러스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1/yonhap/20241221130429434fqae.jpg)
2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 이용자들은 전날 오후 8시부터 이날 오전 11시 20분까지 디스코드, 나무위키, 챗GPT 등 해외 사이트 접속에 문제를 겪었다.
현재까지 이는 LG유플러스 망 문제가 아닌, KINX라는 인터넷중개사업자와 글로벌 네트워크 사업자(CDN) 간 통신 문제 때문으로 파악됐다.
KINX는 CDN인 클라우드플레어가 관리하는 서비스들을 국내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데, 두 사업자 간 통신에 문제가 생기면서 클라우드플레어를 이용하는 사이트 이용에 지장이 생겼다는 것이 LG유플러스의 설명이다.
다만 KINX는 자사 문제 때문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정확한 원인에 대해서는 추후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CDN 사업자의 라우팅 변경으로 인해 문제가 생겼다며 "인터넷중계사업자와 CDN사업자 구간에 간헐적 병목현상이 발생해 일부 서비스 접속 장애가 발생했으나 현재 복구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hyun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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