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다음으로 쓸어 담는다" 외국인 7일 연속 매수한 62만원 간다는 종목

사진= 한국거래소

외국인 투자자가 삼성전자 다음으로 대규모 매수세를 집행하며 코스닥 주요 종목을 사들이고 있다.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주간 집계에서 외국인 순매수 2위에 이름을 올린 파마리서치가 7일 연속 매수 우위를 이어갔다.

증권가에서는 최대 62만원의 목표주가가 제시되며 주가 상승 여력과 해외 성장 모멘텀에 주목하고 있다.

사진= 헤럴드경제

파마리서치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87억원과 영업이익 665억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써냈다.

의료기기 부문인 리쥬란의 견조한 내수 수요에 더해 프랑스 비바시 협력을 통한 유럽 수출이 실적을 크게 끌어올렸다.

특히 2분기 화장품 매출은 602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처음으로 30%를 넘어섰다.

사진= 브런치

미국 아마존과 세포라 등 유통 채널 확대와 동남아 온라인 매출 증가가 화장품 부문의 폭발적인 성장을 견인했다.

일부 일회성 판관비 반영으로 영업이익률이 소폭 낮아졌으나 외형 성장세와 수익성 체력은 여전히 높게 유지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이 과거 평균 대비 낮아 펀더멘탈 대비 저평가 상태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사진= 전자신문

주력 제품인 리쥬란의 해외 인지도 상승이 가시화되면서 글로벌 시장 진출 속도는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대신증권 등 주요 기관은 하반기에도 견조한 의료기기 수요와 해외 채널 확장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목표가 62만원을 유지했다.

외국인 수급 유입과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실질적인 주가 반전 신호로 작용할지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사진= 동아일보

파마리서치는 삼성전자에 이은 외국인 폭풍 매수세 속에 목표가 62만원에 달하는 강력한 펀더멘탈을 입증했다.

유럽 의료기기 수출 호조와 화장품 비중 확대가 하반기 실적 가시성을 지속해서 뒷받침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투자자는 외국인 수급 연속성과 3분기 해외 유통 채널 매출 추이를 핵심 판단 기준으로 삼을 필요가 있다.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한 정보성 콘텐츠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