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허니제이가 최근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열린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WSWF)' 제작발표회에 참석했습니다.

허니제이는 블랙 테일러드 재킷에 시스루 타이즈, 그리고 시크한 하이힐을 매치해 허니제이만이 소화 가능한 압도적인 아우라로 런웨이를 삼킨 듯한 존재감을 발산했습니다.
블랙 레터링 포인트 쇼츠로 스트릿 감성은 놓치지 않되, 은근한 시스루로 무드 있는 섹시미까지 살려내며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무대 위에서나 행사장에서나 늘 자신만의 개성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그녀답게, 이번 룩 역시 ‘믿고 보는’ 패션 퀸의 위엄을 입증했습니다.
한편, 허니제이는 경희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실용무용계열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며, 댄서 할로와 함께 서브컬처 기반의 무브먼트 레이블 ‘THUF’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