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맞아?” 송선미, 탱탱한 피부 비결은 ‘이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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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선미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최근 송선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일상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송선미가 추천한 코코넛워터는 칼륨과 나트륨, 마그네슘 등과 같은 전해질이 많다.
송선미가 언급한 것처럼 아침부터 백미, 밀가루 등을 먹으면 만족도는 높을 수 있지만 혈당 건강에는 치명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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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선미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최근 송선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일상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송선미는 짧은 헤어스타일에 수트 차림으로 단아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볼 옆에 붙인 노란 별 스티커와 함께 탄력있는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송선미는 한 방송에서 자신만의 건강 관리법을 공개했다. 그는 기상 직후 혹은 자기 전에 최소 30분씩이라도 독서를 하고 케일, 바나나, 견과류, 코코넛 워터 등을 갈아서 마시는 비결을 전했다. 그는 "밀가루와 탄수화물 등을 먹으면 너무 졸리고 힘든데 이걸 마시면 몸이 가볍다"고 말했다. 그의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코코넛워터에 케일·견과류, 어떤 효과가?
송선미가 추천한 코코넛워터는 칼륨과 나트륨, 마그네슘 등과 같은 전해질이 많다. 전해질은 우리 몸의 수분 균형을 맞춘다. 정상적으로 신경과 근육 기능이 유지되도록 돕는다. 전해질 균형이 맞으면 불필요한 수분이 빠져나가 부기가 가라앉아 몸이 가벼워진다.
설탕 등 첨가물이 없는 100% 코코넛 워터와 함께 케일 등을 곁들이면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등을 얻을 수 있다. 케일은 채소 중에서도 칼슘이 풍부하다. 100g당 320mg로 알려졌다. 100ml에 105mg의 칼슘을 함유한 우유보다 3배 정도 많다. 케일은 베타카로틴도 많아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혈압 조절 등에도 이롭다. 바나나도 식이섬유와 마그네슘이 풍부하다.
여기에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견과류를 넣으면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불포화지방을 아침에 먹으면 점심 전까지 든든함이 오래 지속된다. 혈관 건강에도 좋다. 불포화지방은 포화지방과 달리 중성지방과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한다고 알려졌다.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늦춰 피부 염증을 완화하는 등 효과도 있다.
송선미가 언급한 것처럼 아침부터 백미, 밀가루 등을 먹으면 만족도는 높을 수 있지만 혈당 건강에는 치명적이다.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을 급격히 높인다. 이후 혈당을 낮추기 위해 인슐린이 분비된다.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 우리 몸은 허기를 느껴 과식할 가능성이 커진다. 이때 유혹을 참지 못하면 체중 조절이 어려워진다.
꾸준히 독서하면 스트레스 완화돼
송선미처럼 독서를 꾸준히 하는 습관을 실천하면 정신건강에 이롭다. 정적인 활동은 다이어트 등에 도움을 주진 않지만 뇌를 자극해 뇌의 기능을 유지한다. 정보 처리 능력, 이해력, 상상력 등 여러 영역을 활성화시킨다. 책을 가까이 하면 기억력이 향상되고 우울감도 개선된다.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데도 좋다. 영국 서섹스대 인지신경심리학과 데이비드 루이스 교수 연구팀에 따르면 독서는 스트레스 완화에 효과적이었다. 약 6분간 짧은 독서 시간에도 스트레스는 68% 줄고 근육의 긴장이 풀어지는 효과가 나타났다. 그다음은 음악 감상, 커피 마시기, 산책 등으로 나타났다.
최지혜 기자 (jhcho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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