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한로' 아침 쌀쌀하고 일교차 커‥오후부터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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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한로인 오늘(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흐린 가운데,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동해안 중심으로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아침까지 내륙 지역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24도, 광주 23도, 부산 25도로 전국이 19도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최고 1.5미터, 남해와 동해 앞바다에서 최고 2.5미터로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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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한로인 오늘(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흐린 가운데,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동해안 중심으로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아침까지 내륙 지역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24도, 광주 23도, 부산 25도로 전국이 19도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최고 1.5미터, 남해와 동해 앞바다에서 최고 2.5미터로 일겠습니다.
지윤수 기자(g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43940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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