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건설사, 튀르키예 지진에 굴착기·성금·인력 전방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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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수가 4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되는 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 서북부 지진에 국내 건설사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1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와 SK에코플랜트가 각각 지분 25%를 보유한 튀르키예 차나칼레대교 프로젝트 특수법인(DLSY)은 튀르키예 지진이 일어난 현장에 전문 인력과 굴착기, 덤프트럭, 발전기 등 필요한 장비와 침대, 안전화, 담요, 차량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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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수가 4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되는 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 서북부 지진에 국내 건설사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1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와 SK에코플랜트가 각각 지분 25%를 보유한 튀르키예 차나칼레대교 프로젝트 특수법인(DLSY)은 튀르키예 지진이 일어난 현장에 전문 인력과 굴착기, 덤프트럭, 발전기 등 필요한 장비와 침대, 안전화, 담요, 차량 등을 지원했다.
DL이앤씨와 SK에코플랜트는 아시아와 유럽 대륙을 연결하는 튀르키예 다르다넬스해협의 세계 최장 현수교인 차나칼레대교를 지난해 3월 준공했다. 전날 SNS에 중국의 기술력이 지은 대교로 알려지는 해프닝으로 이슈가 되기도 했다. SK에코엔지니어링도 컨테이너와 안전보호장구 등을 보냈다.
국내에서는 성금전달이 이어졌다. 중흥그룹 계열 대우건설은 이날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이 서울시 중구에 대한적십자사를 방문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미글로벌은 사단법인 따뜻한동행 인터내셔널과 튀르키예에 긴급 구호활동과 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약 6350만원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호반도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1억5000만원의 성금과 겨울용 구호텐트를 긴급전달했다. 호반건설이 1억원, 호반산업이 5000만원을 마련했다. 호반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가 겨울용 구호텐트 20개를 보탰다. 성금과 텐트 등은 월드비전을 통해 오는 16일 튀르키예에 공수될 예정이다.

배규민 기자 bk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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