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outure
브랜드 철학을 오롯이 담아낸
패션 브랜드의 뉴 홈 컬렉션.
카키색의 다모플라주 프린트로 완성한
LV 나노그램 스피커.
콤팩트한 사이즈라서
가방에 달기 편하며
테이블 오브제로도 좋아요.
루이 비통.
한번 보면 눈을 뗄 수 없이
화려하고 강렬한 인상의
메두사 그란데 베이스.
베르사체.
도마뱀과 곤충들이
살아 움직이는 듯 생생함을
고스란히 담아냈어요.
꽃을 꽂아 집 안에
작은 정글을
연출할 수 있는
블루밍 베이스는
에트로 홈.
이탈리아 전통 부츠메이커의
노하우를 담아
베네치아 가죽으로
섬세하게 가공한
레더 샴페인 버킷.
벨루티.
실버 톤의 브라스에
레터링 문구를 새겨 넣은
비 인센스 버너.
하우스 심볼인
벌의 생생함이
시선을 사로잡죠.
구찌.
투명한 크리스털 유리에
랄프 로렌의 아이코닉한
스택 RL 로고를 새겨 넣은
애쉬튼 컬렉션의
디켄터와 글라스.
랄프 로렌 홈 제품.
부드러운 알파카와
울 소재로 만들어
시각적으로 따뜻해 보이는
애너그램 쿠션.
로에베.
덴마크 디자이너
세실리에 만즈가 디자인한
앙셀 데르메스 암체어.
튼튼한 원목 프레임
사이를 가로지르는
얇은 소가죽의 조합이
인상적이에요.
에르메스.
노르웨이산 울 소재로
버버리의 기마상을
섬세하게 담아낸 EKD 울 블랭킷.
자카드 직조 방식과
가장자리의 마감 디테일이
돋보입니다.
버버리.
안데스의 돌탑에서 영감을 얻은
아파체타 로우 테이블.
손으로 한 땀 한 땀
조각한 원목 마감으로
하나의 작품처럼 보입니다.
로로 피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