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삭발’하고 나타난 우상혁, 머리를 민 이유는?

박선우 2024. 5. 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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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발을 하고서 2024년 첫 실외 경기에 나선 '스마일 점퍼' 우상혁(28·용인시청)이 다소 아쉬운 2m 25의 기록으로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우상혁은 오늘(3일)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남자 높이뛰기 대학·일반부 경기에서 2m 25를 뛴 뒤 2m 30의 벽에 막혀 경기를 끝냈습니다. 우상혁의 점프만큼 달라진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약 40일 동안의 홍콩 전지 훈련을 마친 우상혁은 귀국하기 전 머리카락을 완전히 밀어버렸습니다. 우상혁이 밝히는 삭발의 이유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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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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