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PL 잔류하나, 팰리스 임대 관심

김재민 2025. 8. 20.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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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스가 황희찬을 노린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래틱'은 8월 19일(이하 한국시간) "크리스탈 팰리스가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황희찬을 영입하기 위해 협상 중이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팰리스는 부상으로 이탈한 백업 공격수 에디 은케티아의 대체자로 황희찬을 고려하고 있다.

팰리스는 최근 울버햄튼 단장이었던 맷 홉스를 신임 단장으로 선임하는 데 근접했고, 이것이 황희찬의 팰리스 이적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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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팰리스가 황희찬을 노린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래틱'은 8월 19일(이하 한국시간) "크리스탈 팰리스가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황희찬을 영입하기 위해 협상 중이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팰리스는 부상으로 이탈한 백업 공격수 에디 은케티아의 대체자로 황희찬을 고려하고 있다. 은케티아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상태다.

지난 2023-2024시즌 주전 공격수로 뛰며 리그 12골을 넣어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던 황희찬은 지난 시즌 다시 경쟁에서 밀렸다. 리그 21경기(선발 5회)에 나서 리그 2골을 넣는 데 그쳤다.

황희찬은 지난 2020년 RB 라이프치히 이적으로 빅리그 진출에 성공했지만, 2023-2024시즌을 제외하면 주전으로 뛴 시즌은 없었다. 매년 부상이 발목을 잡았고, 이 때문에 경기력을 꾸준하게 유지하기도 어려웠다.

황희찬은 울버햄튼에서도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고 최근 2부리그 승격팀 버밍엄 시티 이적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황희찬의 빅리그 커리어가 중단될 수도 있어 보였다. 팰리스의 러브콜이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 백업 요원으로서의 입지이지만 빅리거로서 반등할 여지가 남는다.

팰리스는 최근 울버햄튼 단장이었던 맷 홉스를 신임 단장으로 선임하는 데 근접했고, 이것이 황희찬의 팰리스 이적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자료사진=황희찬)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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