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I GO! 韓 '초대박' 경사났다... '한국인 최초 亞 무대 준우승' 달성한 프리스타일축구 조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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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가 프리스타일 분야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풋볼 프리스타일러 조민재가 아시아 무대에서 한국인 최초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아시아 최정상급 프리스타일러로 도약한 조민재의 시선은 이제 세계 무대로 향한다.
20대 젊은 기수인 조민재는 중학교 1학년 무렵 프리스타일에 입문, 올해로 9년차 프리스타일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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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한국 축구가 프리스타일 분야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풋볼 프리스타일러 조민재가 아시아 무대에서 한국인 최초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조민재는 지난달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펄스 아시아 프리스타일 풋볼 챔피언십 2025(Pulse Asia Freestyle Football Championship 2025)'에서 2위에 올랐다. 본대회에서 준우승한 한국인은 조민재가 처음이다.
아시아 최정상급 프리스타일러로 도약한 조민재의 시선은 이제 세계 무대로 향한다. 조민재는 오는 12월 폴란드 소폿(Sopot)에서 열리는 '월드 프리스타일 풋볼 챔피언십 2025(World Freestyle Football Championship 2025)' 본선 스테이지에 나선다.
월드 프리스타일 풋볼 챔피언십은 전 세계 60여 개국의 프리스타일러가 참가하는 WFFA(World Freestyle Football Association, 월드프리스타일풋볼협회) 공식 인증 대회다. 프리스타일계의 FIFA(국제축구연맹) 월드컵이라고 할 만하다.

20대 젊은 기수인 조민재는 중학교 1학년 무렵 프리스타일에 입문, 올해로 9년차 프리스타일러다. 그는 지난해 경상북도 영덕군 일원에서 열린 '풋볼페스타'에서 "20대 중반 이전, 그러니까 향후 2~3년 내로는 세계 챔피언 자리에 오르고 싶다. 비벼볼 만하다"라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그의 다짐이 점점 현실이 되고 있다. 조민재는 아시아에서는 웬만해서는 적수가 없는 수준까지 올라섰다. 세계에는 더 강한 프리스타일러들이 많지만, 하루 6시간 이상씩 연습하는 조민재에게 포기란 없다.
조민재에게는 비장의 시그니처 기술도 있다. 체조 전설 여홍철의 여3이나 김연아의 피겨 기술처럼 조민재만의 기술이 있는 것이다. 공이 몸통으로 타고 올라오게끔 해서 구현하는 테크닉이다.
조민재는 "어떤 시도든 두려움은 없다. 오로지 도전뿐이다. 최선을 다해 대회 수상은 물론, 세계 무대 성적을 통해 세계에 조민재라는 이름 석자를 알리고 싶다"라고 각오를 드높였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조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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