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땅콩' 이제 멈춰야 하는 이유!

견과류의 위험성
견과류(아몬드, 호두, 캐슈넛, 피스타치오, 마카다미아, 브라질너트 등)는 건강한 지방과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식품입니다.

하지만 과도하게 섭취하면 오히려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견과류를 너무 많이 먹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과 적절한 섭취량, 그리고 건강하게 먹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 견과류를 많이 먹으면 독이 되는 이유

브라질너트
1.1 높은 칼로리로 인해 체중 증가 위험

견과류는 열량이 높은 식품입니다.
아몬드 100g = 약 600kcal
호두 100g = 약 650kcal
브라질너트 100g = 약 660kcal

-주의할 점
하루 권장량 이상 섭취하면 체내 칼로리 과잉으로 체중 증가와 비만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체중 감량 중이거나 당뇨를 관리하는 사람들은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2 소화 불량과 위장 장애 발생 가능

견과류에는 식이섬유와 지방이 많아 과다 섭취 시 소화기관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

복부 팽만, 가스, 설사 또는 변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IBS)이 있는 경우 장을 자극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캐슈넛, 피스타치오 등 일부 견과류는 탄수화물 함량이 높아 소화 장애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마카다미아
1.3 오메가-6 과다 섭취로 인한 염증 유발 가능

견과류(특히 호두, 캐슈넛, 해바라기씨 등)에는 오메가-6 지방산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의할 점

오메가-6는 적당히 섭취하면 좋지만, 너무 많이 섭취하면 체내 염증 반응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오메가-3와 오메가-6의 균형이 깨질 경우, 심혈관 질환, 관절염, 만성 염증 등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해결 방법

견과류를 먹을 때 등푸른 생선, 치아씨드, 아마씨 등 오메가-3가 풍부한 음식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견과류 섭취량을 조절하여 오메가-6 과다 섭취를 방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몬드
1.4 특정 견과류의 독성 문제

모든 견과류가 다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일부 견과류는 특정 성분이 독성을 띠거나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1)브라질너트

브라질너트에는 셀레늄이 풍부합니다.
하루 2~3개 정도면 충분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셀레늄 과다로 인해 탈모, 손톱 변형, 신경 손상, 위장 장애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아몬드 – 시안화물(청산) 문제

생아몬드(특히 쓴 아몬드)에는 시안화물(청산)이 함유되어 있어 다량 섭취 시 독성을 띨 수 있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일반 아몬드는 가공 처리되어 있어 안전하지만, 쓴 아몬드는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3)마카다미아 – 반려동물에게 위험

마카다미아는 사람에게는 문제가 없지만, 개나 고양이가 섭취하면 중독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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