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연예인 前남친 집착 폭로 "전화 안 받으면 난리 나" [미우새]
박로사 기자 2026. 10. 4. 16:21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조현아가 전 남자친구의 집착이 심했다고 밝혔다.
4일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측은 '전남친 썰 푸는 이미주X조현아 '우리 입조심 하기로 약속하자''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조현아는 이미주에게 "방송 중에 마음에 드는 사람 있었냐"고 물었다.
이에 이미주는 "정말 멋있는 분이지만, 마음이 가거나 호감이 간 적은 없었다"면서 "언니도 게스트 많이 나오지 않았냐. 같이 방송하면서 사귄 적 없냐"고 되물었다.
조현아는 "당연히 연락된 적은 있다"고 말했고, 이미주는 "부럽다"고 받아쳐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조현아는 "웃기지 마라. 너 내가 남자 소개해 줬잖아. 입조심하는 게 좋을걸"이라고 말해 모두를 빵 터지게 했다. 이미주는 "우리 꺼내지 말아야 할 얘기 하나씩 조심하자"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조현아는 "우리는 왜 이상한 남자들을 많이 만날까. 내가 생방송을 하는데 전화를 안 받는다고 집착을 한다든가"라며 경험담을 꺼냈다.
그러면서 "연예계 분이었다. 그분은 매사 그랬다. 전화 안 받으면 난리가 났다"며 "어떤 분은 나랑 사귀는데 비혼이라 그랬다. 이상한 사람 너무 많이 만났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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