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익 2731억원…전년 대비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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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은 2026년 1분기 매출 2조9023억원, 영업이익 2731억원의 잠정 영업실적을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시장의 예상치(2조9877억원)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망(3399억원)을 밑돌았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생산 물량 확대 영향으로 2분기부터 매출액은 더욱 증가할 전망"이라며 "3년치 이상 양호한 수주 잔고를 기반으로 안정적 수익 창출 토대를 단단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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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시장의 예상치(2조9877억원)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망(3399억원)을 밑돌았다.
조선 부문에서는 LNG운반선 등 고수익 주력 선종의 건조 증가, 글로벌 생산 다각화 전략 확대에 따라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말레이시아 제트엘엔지(ZLNG), 캐나다 시더(Cedar), 모잠비크 코랄(Coral) 등 FLNG 프로젝트의 공정 진행이 속도를 내면서 해양 부문 매출도 증가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제시한 매출 12조8000억원 달성을 예상한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생산 물량 확대 영향으로 2분기부터 매출액은 더욱 증가할 전망"이라며 "3년치 이상 양호한 수주 잔고를 기반으로 안정적 수익 창출 토대를 단단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유빈 기자 kern@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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