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3리터 마시고 37kg까지 살 뺐다...” 작품마다 열애설 나는 미모의 톱 여배우

배우 박민영이 작품을 위해 체중을 37kg대까지 감량했던 사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공개 당시 눈에 띄게 마른 모습이 화제를 모았고, 촬영을 위해 혹독한 체중 관리를 했다는 사실도 알려졌다.

‘하이킥’으로 시작해 로코퀸으로

박민영은 CF 모델로 얼굴을 알린 뒤 MBC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배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후 ‘성균관 스캔들’, ‘시티헌터’, ‘힐러’,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주연 자리를 지켰다. 장르를 가리지 않는 작품 활동으로 대표적인 로맨틱 코미디 여배우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내 남편과 결혼해줘’를 통해 다시 한번 큰 관심을 받았다.

작품 위해 37kg대까지 감량

박민영은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암 투병 중인 강지원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체중을 크게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체중은 약 37kg까지 내려간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 초반 공개된 야윈 모습은 캐릭터의 상황을 실감 나게 보여주는 장치가 됐다. 동시에 지나치게 마른 체형 때문에 건강을 걱정하는 반응도 이어졌다.

하루 물 3리터 마셨다는 고백

박민영은 이후 인터뷰에서 촬영 당시 하루 약 3리터의 물을 마셨다고 밝힌 바 있다. 극 중 제대로 음식을 먹지 못하는 인물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제한적인 식사와 체중 관리를 병행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평소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했던 배우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외형까지 크게 변화시켰다. 다만 이 같은 감량 방식은 작품을 위한 특수한 상황에서 이뤄진 것으로, 일반적인 다이어트 방법으로 따라 하기에는 적절하지 않다.

다시 체중 회복하며 활동 이어가

촬영 이후 박민영은 극 중 인물의 상황이 달라지는 흐름에 맞춰 체중을 다시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작품에서는 초반의 야윈 모습과 이후 달라진 외형까지 직접 표현하며 캐릭터의 변화를 보여줬다. ‘37kg’이라는 숫자가 크게 화제가 됐지만, 결과적으로는 역할을 위해 외형까지 바꾼 그의 연기 변신이 함께 주목받았다.

박민영은 이후에도 작품과 공식 일정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랜 기간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해온 만큼 앞으로 어떤 새로운 캐릭터로 돌아올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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