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김우빈이 직접 그린 결혼식 메뉴판..공민정 "평생 행복해"

김나연 기자 2025. 12. 23.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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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민정이 신민아와 김우빈의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해 축복을 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민아와 김우빈이 직접 그린 그림과 손글씨가 담긴 결혼식장 메뉴판이 놓여있다.

신민아와 김우빈의 결혼식은 평소 김우빈과 절친한 배우 이광수의 사회로 시작해 주례를 맡은 법륜스님의 따뜻하고도 깊이 있는 덕담이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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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사진=공민정 인스타그램
강형석 신민아 공민정 김선호 / 사진=공민정 인스타그램
배우 공민정이 신민아와 김우빈의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해 축복을 빌었다.

공민정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해 언니 평생"이라는 글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민아와 김우빈이 직접 그린 그림과 손글씨가 담긴 결혼식장 메뉴판이 놓여있다. 앞서 두 사람은 청첩장 또한 직접 꾸며 남다른 센스를 드러낸 바 있다.

공민정은 신민아와 2021년 방송된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 절친으로 호흡을 맞추며 친분을 쌓았다.

특히 이날 두 사람의 소속사에서 본식 사진을 공개했다. 신민아는 마치 눈꽃을 연상시키는 장식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순백의 신부다운 모습을 뽐냈고, 김우빈 역시 클래식한 블랙 턱시도를 완벽한 피지컬로 소화했다.

신민아와 김우빈의 결혼식은 평소 김우빈과 절친한 배우 이광수의 사회로 시작해 주례를 맡은 법륜스님의 따뜻하고도 깊이 있는 덕담이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또, 축가로는 가수 카더가든이 등장해 신민아가 출연한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의 삽입곡 '로맨틱 선데이'를 열창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오랜 시간 굳건한 사랑과 신뢰를 이어온 신민아와 김우빈은 앞으로 배우로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부부로서 대중을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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