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사암연합회, ‘2026년 진주 연등 문화축제’ 개막

최창민 2026. 5. 10.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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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남강 야외무대에서 '2026년 진주 연등 문화축제'가 개막했다.

진주사암연합회(회장 불암스님, 여래사 주지)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24일)을 맞아 지난 9일 남강 야외무대에서 '2026년 진주 연등 문화축제'를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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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까지 연등 전시…문화공연·불꽃놀이 등 호응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남강 야외무대에서 '2026년 진주 연등 문화축제'가 개막했다.

진주사암연합회(회장 불암스님, 여래사 주지)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24일)을 맞아 지난 9일 남강 야외무대에서 '2026년 진주 연등 문화축제'를 개막했다. 불교계는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

이번 축제는 지역 전통 불교문화의 계승과 시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 행사는 송원사 주지 보광스님의 사회로 진행됐다.

여래사 주지 불암스님과 진주사암연합회 회원, 진주포교사단,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주제 아래 진주불교의 발전과 지역 화합, 상생, 진주 시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날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퓨전국악과 초대 가수 공연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이 펼쳐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남강 야외무대에서 '2026년 진주 연등 문화축제'가 개막한 가운데 진주사암연합회 등 불교계는 오는 24일 부처님 오신날까지 축제분위기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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