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2년 차’ 장윤정, 남편 도경완 대한 불만 폭로···“결혼 전과 달라졌다” (도장TV)

가수 장윤정이 남편인 아나운서 도경완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7일 도경완·장윤정 부부의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도장TV 161회] 메기남보다 메기불탕’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도경완·장윤정 부부가 도경완이 소개해주는 매운탕 맛집에 찾아가서 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이 좋아하는 음식점들을 소개하던 도중 장윤정은 “결혼하고 배우자가 좋아하는 음식은 따라 먹게되더라”며 운을 띄웠다. 이어서 “근데 이 사람(도경완)은 끝까지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안 먹어주더라. 닭발 이런거. 그저께도 나 혼자 닭발 먹었다”라며 남편에 대해 폭로했다.

장윤정은 “연애할 때는 분명 닭발을 먹었다. 내가 닭발을 좋아한다고 하니 ‘역시 잘 통한다’고 했다”며 억울해했다. 또 “결혼식이 끝난 후 첫날 밤 호텔에서 닭발을 시켰다. 근데 그걸 보고 (도경완이) 실망하더라”며 “도대체 연애할 땐 닭발을 왜 먹은거냐”며 도경완 청문회를 열었다.
도경완은 “결혼식을 마치고 호텔에 들어가서 자고 일어나니 저녁 9시쯤 됐더라. 나는 룸서비스로 치즈 플레이트와 와인을 주문하려고 했는데 이미 (닭발을) 시켰더라”며 본인은 분위기를 내고 싶었다고 전했다.

장윤정이 “근데 왜 연애시절에는 닭발을 좋아하는 척 했냐. 그랬으면 그 뒤로도 계속 좋은 내색을 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묻자 도경완은 “(장윤정을) 얻었잖아”라고 짧게 대답했다. 장윤정은 도경완을 가르키며 “(이런 남자) 조심하세요 여성 여러분”라고 말하며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강신우 온라인기자 ssinu42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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