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에 쌍둥이 출산, 7년 만에 복귀! 싱글맘으로 돌아온 32세 여배우, 볼레로 카디건룩

배우 한그루가 최근 인스타그램에 "♥️"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한그루 SNS

한그루는 차분한 브라운 컬러의 볼레로 카디건 니트와 블랙 팬츠로 세련된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특히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디자인으로 한층 더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하며 단발 헤어스타일로 한층 우아한 분위기를 돋보였습니다.

화려한 메이크업 없이도 빛나는 투명한 피부와 단아한 미소가 돋보이는 모습으로 여전히 청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한그루는 2015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 후 홀로 이란성 쌍둥이 자녀를 키우고 있으며, 현재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에서 구하나 역으로 출연 중입니다.

사진=한그루 SNS
사진=한그루 SNS
사진=한그루 SNS
사진=한그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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