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사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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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은 지난 23일 곡성미래교육재단에서 '2026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마을공동체 대표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사업에 선정된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23개소와 곡성군 지역공동체 31개소 등 54개 단체의 원활한 사업 추진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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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전남 곡성군은 지난 23일 곡성미래교육재단에서 '2026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마을공동체 대표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사업에 선정된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23개소와 곡성군 지역공동체 31개소 등 54개 단체의 원활한 사업 추진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조상래 곡성군수가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사전교육에 참석해 군의회 의장과 의원·참여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곡성군]](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inews24/20260324211726852nbih.jpg)
교육은 마을공동체에 대한 이해와 마을활동가 소개를 시작으로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 '보탬e'의 사용법과 비목별 예산집행 기준, 정산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사업 종료 후 정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착오를 사전에 방지해 실무자의 업무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공동체 기반 기본소득 연계 사업'에 대한 비전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군은 단순한 활동 지원을 넘어 공동체 활동을 기본소득과 연계함으로써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통해 추진 예정인 '마을 순환경제 구조'의 기반을 구축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공동체들이 보여준 높은 참여 열의에서 '군 공동체'의 잠재적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특히 올해는 기본소득이 처음 시행되는 만큼, 기본소득과 연계한 공동체 활동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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