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 잔류한 KB스타즈, 윤예빈도 영입…3년 1억 5000만 원 계약

최창환 2026. 5. 1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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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스타즈가 최대어 박지수와 재계약한 데 이어 외부 FA도 수혈했다.

청주 KB스타즈는 14일 FA 윤예빈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KB스타즈는 윤예빈의 합류로 한층 탄탄한 가드진을 구축하게 됐다.

KB스타즈는 "윤예빈 선수는 오래 전부터 관심을 갖고 지켜봐온 선수다. 풍부한 경험과 성실함을 겸비한 만큼 백코트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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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KB스타즈가 최대어 박지수와 재계약한 데 이어 외부 FA도 수혈했다. 윤예빈을 영입했다.

청주 KB스타즈는 14일 FA 윤예빈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3년이며, 연간 총액 1억 5000만 원이다. KB스타즈는 윤예빈의 합류로 한층 탄탄한 가드진을 구축하게 됐다.

KB스타즈는 “윤예빈 선수는 오래 전부터 관심을 갖고 지켜봐온 선수다. 풍부한 경험과 성실함을 겸비한 만큼 백코트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윤예빈은 “KB스타즈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청주 농구 열기를 마주할 생각에 기대가 크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또한 “지난 10년간 함께했던 삼성생명 농구단과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든 기억들을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친정 구단에 대한 감사의 인사도 함께 전했다.

한편, 이번 영입으로 전력의 안정감과 조직력을 한층 강화한 KB스타즈는 ‘2시즌 연속 통합우승’이라는 목표를 향한 준비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_KB스타즈 농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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