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시내에서 차타고 30분 정도 떨어져 있슴당
시설 가운데로 시냇물이 흐르는게 경관이 멋졌어요
저녁은 코스요리로 나오네요 ㅎㅎ
면세점에서 할인하는 위스키랑 함께
밤에 야경도 멋졌어요
그렇게 저녁 먹고도 방 돌아와서 또 조진 야식 ㅋㅋ
온천도 즐겼는데 사람 있어서 사진은 찍지 못했어요 ㅠ
푹자고 아침식사 먹고 온천 한번 더 즐긴 후 체크아웃
가격은 다 합쳐서 3인 6만엔 정도 나왔습니다 훌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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