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면 계속 탈 걸?" 쏘카, 아이오닉·디올뉴코나EV 5시간 무료 시승 쿠폰

손엄지 기자 2024. 3. 2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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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플랫폼 쏘카(403550)가 현대자동차(005380)와 손잡고 아이오닉6, 아이오닉5, 디올뉴코나EV 전기차 3종 무료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모든 쏘카 회원에게 전기차 3종을 5시간 동안 무료로 대여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쏘카 앱 전기차 시승 이벤트 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쏘카 이용자들은 일반 내연기관 차량보다 전기차를 빌렸을 때 더 오래 대여하고, 더 많이 이동하는 패턴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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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403550)가 현대자동차(005380)와 손잡고 아이오닉6, 아이오닉5, 디올뉴코나EV 전기차 3종 무료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모든 쏘카 회원에게 전기차 3종을 5시간 동안 무료로 대여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쏘카 앱 전기차 시승 이벤트 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대여료 외 주행요금, 차량손해면책상품, 하이패스 등의 비용 별도이며 자세한 이용방법은 쏘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쏘카는 이벤트 차량 3종 350여대를 전국 300여개(제주 제외) 쏘카존 곳곳에 배치해 운영 중이다.

대여한 곳에서 반납하는 왕복 형태 외에도 원하는 곳에 반납하는 존편도 서비스와 대여 장소와 반납 장소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부름 서비스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쏘카 이용자들은 일반 내연기관 차량보다 전기차를 빌렸을 때 더 오래 대여하고, 더 많이 이동하는 패턴을 보였다.

코나 가솔린 모델의 경우 예약 건당 이용 시간이 10시간, 주행거리는 113km인데 반해 코나EV는 건당 평균 19.4시간을 대여하고 196km를 주행해 내연기관 대비 높게 나타났다.

이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주행요금, 하이패스 50% 할인, 주행 성능 등 전기차의 장점이 반영된 것으로 쏘카는 분석했다.

쏘카는 지난 2016년부터 전기차 3700여대를 운영하고 있고, 쏘카 이용자들은 약 7000만 km를 이동했다. 쏘카 전기차로 절약한 탄소배출량은 약 9480여톤이다.

e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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