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전남편 외도·폭행 고통 딛고 잘 키운 딸 “키 169㎝, 모델 시키라고”(버킷리스트)

이하나 2026. 3. 14.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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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가 유학 중인 딸의 남다른 비율을 공개했다.

오은영은 김주하에게 딸과 요즘 어떻게 지내냐고 물었다.

오은영이 "요즘 선호하는 얼굴이다"라고 반응하자, 김주하는 "그건 아니지"라면서도 "비율은 좋다"라고 딸 사진을 공개했다.

엄마를 닮아 길쭉한 체형의 딸 사진에 오은영이 감탄하자, 김주하는 "멀리서 봐야 한다. 맨날 100m 미인이라고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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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은영의 버킷리스트’ 채널 영상 캡처
사진=‘오은영의 버킷리스트’ 채널 영상 캡처
사진=‘오은영의 버킷리스트’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주하가 유학 중인 딸의 남다른 비율을 공개했다.

지난 3월 13일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채널에는 ‘김주하고 폭로하는 오은영의 실체(?). 1탄보다 더 강력한 찐친 팩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오은영은 김주하에게 딸과 요즘 어떻게 지내냐고 물었다. 김주하는 “말을 너무 잘한다. 나하고는 다르다. 딸이랑 대화할 때마다 나한테만 ‘엄마는 T야’라고 한다”라며 “딸이 숙제가 어렵다고 하면 ‘당연히 해야지’라고 하면 ‘엄마는 T야. 그럴 땐 힘들었구나 하는 거야’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대화 중 김주하는 때마침 딸에게 여러 차례 영상 통화 요청이 왔던 것을 뒤늦게 발견했고 “무서워”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먼 곳에서 공부 중인 따로가 요즘도 매일 통화하냐는 질문에 김주하는 “일주일에 세 번. 전화할 때마다 너무 오래 전화한다”라고 답했다.

오은영은 “걔 완전 엄마 바라기잖아. 엄마를 좋아하는데 엄마를 자주 못 보니까 그런가 보지 김주하는 애 둘이 다 나를 친구로 여기는 것 같아. 난 그게 싫다. 난 엄마이고 싶다”라며 “무슨 일이 있으면 나한테 전화해서 막 운다. 내가 어떻게 해줄 수가 없잖아. 어떻게 해보라고 하면 딸이 ‘내가 해답을 알려주지 말라 그랬지’라고 한다. 어떻게 할지 몰라서 가만히 있으면 왜 가만히 있냐고 화를 낸다. 나보고 어쩌라고”라고 말했다.

딸 키에 대해 김주하는 169cm라고 답하며 “아들이 계속 본인 말고 동생 모델 시키라고. 걔가 키는 큰데 바짝 말랐다”라고 전했다. 오은영이 “요즘 선호하는 얼굴이다”라고 반응하자, 김주하는 “그건 아니지”라면서도 “비율은 좋다”라고 딸 사진을 공개했다.

엄마를 닮아 길쭉한 체형의 딸 사진에 오은영이 감탄하자, 김주하는 “멀리서 봐야 한다. 맨날 100m 미인이라고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오은영은 “팔이 안으로 좀 굽어라”고 반응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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