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이번 주(14~19일) 한화, LG와 각 3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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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들어 8승 2패, 8할 승률을 기록하며 리그순위 단독 3위로 치고 올라간 삼성 라이온즈가 이번 주(14~19일)에는 한화, LG를 상대로 주중 원정 3연전과 주말 홈 3연전을 한다.
무엇보다 최근 투타에서 상승 기세를 탄 삼성이기에 이번 주 6연전에 대한 대구 야구팬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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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들어 8승 2패, 8할 승률을 기록하며 리그순위 단독 3위로 치고 올라간 삼성 라이온즈가 이번 주(14~19일)에는 한화, LG를 상대로 주중 원정 3연전과 주말 홈 3연전을 한다. 무엇보다 최근 투타에서 상승 기세를 탄 삼성이기에 이번 주 6연전에 대한 대구 야구팬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



삼성은 최근 부상에서 복귀한 선수들의 활약이 팀의 상승세에 큰 힘이 되고 있다. 토종에이스 원태인이 부상에서 회복해 첫 등판한 12일 NC전에서 건재를 증명했고, 노장 백정현도 11일 NC전에 불펜으로 등판해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승리까지 챙겼다. 2024시즌과 2025시즌에 부상과 컨디션 저하로 제 역할을 못 했던 백정현의 부활은 삼성으로선 약점으로 지적됐던 불펜을 보강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할 나위 없이 반가운 소식이다. 타선에서도 리그 초반 잠잠하던 디아즈와 구자욱의 방망이가 활력을 회복하면서 최형우와 함께 올시즌 10개 구단 중 최강의 클린업트리오라는 평가가 괜히 나온 말이 아니란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박준우 기자 pj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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