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 광역·기초의원 대진표] ‘118만 민의 대변’ 수원 지방의원… 선거구별 대진표 윤곽

강현수 2026. 5. 1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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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1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8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임채운기자

118만여 명의 전국 최다 주민 민의를 대변할 수원특례시 광역·기초의원을 뽑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월 3일) 공천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선거구별 대진표 윤곽이 잡혔다.

11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수원 지역 경기도의원 선거구 총 12곳(수원시 제1~12선거구)과 수원시의원 선거구 13곳(가~파선거구) 및 비례대표 공천 절차가 정당별로 막바지에 달했다.

먼저 도의원 선거 수원시 제1선거구(파장·영화·송죽·조원1·2·연무동)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최상규가 공천을 받았다. 제2선거구(정자1·2·3동)는 민주당 박옥분과 국민의힘 남택호가 각각 본선거에 진출한다.

제3선거구(율천·서둔·구운·입북동)는 민주당 한운옥과 국민의힘 손민아가 본선에 직행하는 데 이어, 권우성이 무소속으로 출마한다.

제4선거구(평·금곡·호매실동)는 민주당 장한별과 국민의힘 조정근, 그리고 진보당 배득현이 각각 당을 대표해 본선거에 임한다.

제5선거구(매교·매산·고등·화서1·2동)는 민주당 황수영, 국민의힘 김재은으로 공천이 완료됐다.

제6~9선거구는 여야 양당 간 맞대결로 치러진다. 선거구별로 제6선거구(지·우만1·2·인계·행궁동) 민주당 최찬민과 국민의힘 한원찬, 제7선거구(매탄1·2·3·4동) 민주당 최종현과 국민의힘 이재선, 제8선거구(원천·영통1동) 민주당 채명기와 국민의힘 이필근, 제9선거구(광교1·2동) 민주당 최영옥과 국민의힘 이오수가 공천을 받았다.

제10선거구(세류1·2·3·권선1동)는 민주당 조명자와, 국민의힘 이애형이 공천장을 거머줬다.

제11선거구(권선2·곡선동)는 민주당 장정희와 국민의힘 한광희, 제12선거구(영통2·3·망포1·2동)는 민주당 이병숙과 국민의힘 김기정이 각각 본선거에 도전한다.
지난달 8일 수원시 영통구 수원특례시의회에서 제4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수원시의회

기초 단위 수원시의원 선거는 가선거구(영화·조원1·연무동, 의원정수 2명)에서 민주당 소속 함상영(가번)·한규흠(나번)과 국민의힘의 홍종수(단수)가 공천을 받았다. 또 정영모가 무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나선거구(파장·송죽·조원2동, 2명)는 양당 모두 단수로, 민주당 오세철과 국민의힘 김은수가 본선거를 치른다.

다선거구(정자1·2·3동, 3명)는 민주당 김민양(가)과 김경례(나), 국민의힘 김영희(가)와 이병철(나)이 본선행을 확정했다. 진보당은 임은지가 공천을 받았다.

라선거구(서둔·구운·입북·율천동, 3명)에서는 민주당 이철승(가)과 이대선(나), 국민의힘 유재광(가)과 권지혜(나)가 각각 공천을 확정 지었다.

마선거구(평·금곡·호매실동, 4명)는 민주당 가·나·다번에 각각 박혜연·조미옥·김정렬로 정해졌다. 국민의힘은 이동엽(가)과 박현수(나), 진보당에서는 윤경선이 출마한다.

바선거구(매교·매산·고등·화서1·2동, 3명)는 민주당 조인희(가)와 김미경(나), 국민의힘 정옥선, 개혁신당 민경록이 정당별 추천을 받은 상태다.

사선거구(행궁·지·우만1·2·인계동, 3명)에서는 민주당 최성호(가)와 이승협(나), 국민의힘 홍은철(가)과 유준숙(나)이 각각 본선에 오르게 됐다. 더불어 개혁신당의 김동광이 출마한다.

아선거구(매탄1·2·3·4동, 2명)는 민주당 사정희(가)와 박경미(나), 국민의힘은 배지환(가)과 신학철(나)의 공천이 확정됐다.

자선거구(원천·영통1동, 2명)는 민주당 윤일영(가)·이선우(나)와 국민의힘 김현, 자유와혁신 최용근이 각 당을 대표한다.

차선거구(광교1·2동, 2명)는 민주당 서형미(가)와 윤명옥(나)이, 국민의힘에서는 금가현이 후보로 나선다. 김현우는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카선거구(세류1·2·3·권선동, 2명)는 민주당 강은호와 국민의힘 정윤우가 양당을 대표해 단수 공천됐다.

타선거구(권선2·곡선동, 2명)는 민주당 가번인 이기범을 비롯해 나번 이다원이 나선다. 국민의힘에서는 배준서가 단수 후보자로 추천 받았다. 또 김영진이 무소속 출마로 이름을 올렸다.

파선거구(영통2·3·망포1·2동, 3명)는 민주당 방광현(가)과 이희승(나)이, 국민의힘 최원용(가)과 성민호(나)가 각각 공천을 받아 본선 체제에 돌입한다. 개혁신당에서는 황승빈이 당을 대표해 출마한다.

수원시의원 비례대표는 민주당 남성 1위 정종윤과 2위 최원영을 비롯해 여성 1위 서지연, 2위 오복자, 3위 김명성 순으로 확정됐다. 국민의힘은 김정선·이승철·김지현·이재규 순이다.

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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